목가적인 삶

문화

먹고 살만하면 名譽나 富貴로 公職을 貪하지 말라

인생도처유상수 2022. 10. 25. 13:38

22년10월23일 동경만 해안가 오후 카페 하늘풍경

   1. 시험을 통해서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직업적인 사람들이다. 그러나 任命된 자들은 대부분이 살만한 자들이다. 그런데 그런 자들이 공직에 있으면서 개인적인 私慾으로 명예를 탐하며 거들먹거리고 부귀를 위해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와 기만성을 발휘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래서 국가 예산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아서 공평하게 사용되어야 할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공직에 있는 자들이 도둑놈이라는 화두가 늘상 있는 이유이다.

  2. 공직에 임명된 대부분이 사회적으로 일정한 성과를 이루고 안정적인 경제성을 확보한 자들이다. 50대이상이면 세상보는 눈도 넓고 깊어야 하는데 돈벌레성만이 있는 자들이 많다. 천민자본주의자들이 공직에 임명되면 사욕성은 필연적인데 그런 자들을 임명하는 자도 같은 부류이기에 불행은 국민 몫이 된다. 그래서 공직에 임명되는 자들의 검증에서 탐욕성보다 奉仕性을 제일로 삼아야 하는 이유이다.

 

   3. 임명된 자들의 봉급은 국민의 혈세다. 그래도 누구보다도 많은 봉급을 받는다. 그리고 부귀를 얻을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있다. 그래서 正職해야 하고 봉사정신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도둑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역사속에서 공직을 통해서 명예를 얻은 자는 극소수요 부귀를 누린 자들은 不知其數인 이유이다. 

   4. 공직에 임명된 자와 주변의 경제적인 이득이 발생하는 경우는 10배의 배상처리가 되어야 하고 악의적으로 陰害를 하면 20배의 배상을 하도록 하는 법이 있어야 함이다. 또한 사법부의 조작과 부정직함은 100배의 배상과 처벌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