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월4일 경인미술관
종교가 없었던 인류는 지구멸망이라는 우려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직 먹고 살기위해서 자연에 순응하려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종교는 박애정신과 구원이라는 목적으로 커왔다. 그런데 타종교와의 끊없는 전쟁으로 현실적인 삶이 피폐해져만 간다.
지구멸망의 단초가 기후위기와 핵전쟁이라고 한다. 석유패권과 산업이 기후위기를 종교전쟁으로 핵위기를 우려하는 현실을 볼 때 종교는 악의 기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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