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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어울린 자들
친위쿠데타 부역자들
비상계엄령을 옹호하는 자들
같은 부류로 인생 골로 갔다.
주변에 오물이 있으면 치우는 것이 일반인데
오물과 오물은 서로 어울린다.
이제 오물을 깨끗이 처리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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