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같은 트럼프 2기는 실패할 것이다.

25년1월22일 47대 미국 대통령 트럼프 공약

이기주의자 트럼프와 윤석열은 아버지로부터 맞고 자랐다. 부친의 기대감과 이기성이 아들과 충돌한 것이다. 매우 위험한 가정에서 폭탄처럼 자란 미치광이들이다.

20대 대통령을 만든 대한민국을 봐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지랄발광을 하고 있잖은가?
엉망진창으로 망가뜨린 윤석열을 통해 절망적이다.

45대 트럼프 때 코로나19로 부채와 감염자로 망가진 미국
또다시 47대 트럼프 2기로 얼마나 절망할지 빼박이다.
미치광이에겐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음을 잊은 것이다.

내로남불의 광인에겐 가정도 불행인데 하물며 국가는 오죽하겠는가. 가정은 도망칠 수가 있지만 국가는 이민 이외에는 없다. 나라의 근간인 국민이 떠나게 된다. 다행한 것이 4,5년이면 끝났다는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침몰하는 나라가 되었다.
선장이 미치광이다. 선택을 그렇게 한 것이다. 사기꾼에 농락을 당하는 허접한 인생이다 보니 당연하다.

한국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곧 처단할 것이다.
미국은 이제 시작이다.

한국은 복구의 고통이 시작되었고
미국은 더 파괴되는 출발선에서 달려가고 있다.

한국은 영향력이 국소적인데
미국은 세계를 불행한 늪으로 빠지게 만들 것이다.

그놈의 미친 감염증에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