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義가없는 義理가 망친 フジテレビ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23. 18:05

25년1월23일

친분은 개인적인 관계로 국한해야 한다.
공적인 관계로 확대하면 義가 있어야 한다.
개인적인 사리사욕이 아니라 공익적 義理가 필수다.

한국의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양아치였다. 국가운영을 엉망진창화 시켰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국가요직에 앉아 황폐화시켰다. 공적인 의가 없는 사리사욕자들이 탐욕적으로 혈세 도둑질을 했다. 그런 잡놈을 선택하고 방치한 주권자들의 업보로 남아 오랜 시간 동안 고생을 하게 되었다.

일본의 후지 tv도 의로움이 없는 친분으로 구성원들을 死地로 몰아넣었다. 中居 正広의 잘못을 감추고, 왜곡하고, 시청자를 농락했다.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했다. 나카이 마사히로는 불명예 은퇴를 했다.

일본은 들통나면 자복을 한다.

한국은 최후까지 버틴다. 의리 없는 양아치들이다. 미래가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