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싹수 없는 것은 버려야 행복하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24. 18:09

24년11월22일 전철1호선 의정부행

개인적으로도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사회에 싹통머리 없고, 싹수없는 것은 불행의 씨앗이요, 악마다.
하물며
나라나 인류의 싹수없는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은 얼마나 악이고, 사기꾼이며, 도둑이겠냐
그런데
개돼지 사람들은 종노릇을 하려고 그런 것인지 불행도 감수하고 악마, 마귀에게도 영혼을 빼앗기며 산다.
그게 본인과 이웃을 죽이는 것을 모르는 빙신들이다.

내 주변에도 그런 2찍들이 많았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선택한 빙신들이고,헛방인생들이며, 사라사욕적인 삶을 우선화 하는 싹수없는 놈들이었다. 이명박을 선택해서 후회한다고 했을 때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핀잔을 줬고, 박근혜 때는 "얍쌉한 놈"이라고 했다. 윤석열 선정 전에는 윤석열이가 되면 보지 말자고도 했다. 싹수없고, 헛방 인생과  같은 길을 갈 수 없음이다. 지금도 안 본다. 행복하다. 그런 놈들 자리에 인성 좋은 사람들이 채워졌다.

싹수없는 놈은 누구든 신속하게 버리는 것이다.
인성 없는 놈은 짐승이지 사람이 아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봐라
쥐와 닭과 멧돼지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