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싹수없는 것들은 함박눈처럼 깔끔하게 덮기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27. 10:31

24년11월27일 의장부

인정과 습관과 미련은 과감하게 버려라
기레기 언론을 손절해도 세상소식은 다 보고 듣는다.
오히려
조작, 왜곡, 선동되지 않는 시각과 사고로 올바른 향동을 하게 된다.

정치검찰청, 재판부를 믿지 말고, 따져라
특권층 행세에 혈세가 도둑맞고 있다.
도둑놈은 처벌하고, 소굴은 파괴해야 한다.
그래야
정의와 상식과 국민주권이 안착할 수가 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
가장 악독한 내부의 적이다
공익을 사익으로 챙기는 모두는 즉결삼판해야 한다.
인류와 국가와 주변인을 제물화시켜 부귀영화를 꾀하는 악마들이다.

새벽에 내린 함박눈처럼 싹수없는 것들은 새하얗게 덮어 질식시키고, 박멸시키는 것이 제일 현명한 삶이다.
삶을 도둑질하는 것들이 사라져야 공정하고, 상식적인 삶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삶의 주인은 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