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막이 알바펫 한글로 나온다.
자연스럽게 한글공부가 되겠다.
23일 명동 밤공기가 후끈거렸다.
옛 영화가 재연되고 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하며 포장마차에 있다.
거의 밀려서 길을 가야 할 정도다
밤 9시인데도 인파로 밀린다.
제4차 국민행동의 날 행진이 있었다.
명동입구에 몰린 외국인이 사진을 찍는다.
윤석열 파면을 응원하는 것 같다.
한국의 발전과 안정을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전쟁우려, 경제폭망인 나라는 외면할 수밖에 없다.
윤석열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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