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해서 줄을 서야 먹는다는 집
허름하고, 비좁은 식당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다.
작은 봉제공장이 많은 동네라서 그런가
가격이 저렴해서인가
맛이 좋고 푸짐해서인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집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으로 손길이 바쁘다.
손님도 좋고, 주인장도 좋은 알맞은 유명세
옛 맛이 있어 좋았다.
8천 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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