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동대문 양지식당 백반집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21. 04:21

24년11월20일

너무 유명해서 줄을 서야 먹는다는 집

허름하고, 비좁은 식당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다.
작은 봉제공장이 많은 동네라서 그런가
가격이 저렴해서인가
맛이 좋고 푸짐해서인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집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으로 손길이 바쁘다.

손님도 좋고, 주인장도 좋은 알맞은 유명세
옛 맛이 있어 좋았다.
8천 원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