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많은 사람을 피하고 싶고,멀리하게 된다.
나대기 좋은하는 사람도 비슷하다.
지적하고,간섭하는 자도 싫다.
그러면서
본인이 그 짓거리를 한다.
마침
성형괴물, 조작인생인 김건희 같은 유형이다.
도움을 청하기 전까지 나대지 말라
본인 일이 아니면 간섭하지 말라
오지랖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서 나서지 말라
그러면 본인이 자유롭게 된다.
루소의 '에밀'을 읽으면서 놀랐다.
몇백 페이지인데도 간섭이 들어 있지 않았다.
참견도 없고, 잘난 척도 없고, 간섭도 없다.
그게 참 교육임을 알았다.
' 에밀'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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