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를 알고 살라는 조언이 있다.
아는 만큼
가진 만큼 누리며 살라는 것이다.
욕심을 내면 사기를 당한다는 뜻도 있다.
제 한 몸 건사하는 것도 버거운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협력이라는 것을 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공동생활을 하라는 것이다.
공동생활의 기본은 역할분담이다.
일방적인 것은 착취이고 사기다.
울타리 안에서의 모습인데 밖은 정글이다.
능력 없는 것이 자랑질을 하면 바로 응징대상이다.
정글에서도 역할분담을 하지 않으면
잡아 먹힌다.
이명박, 박근혜처럼
윤석열이도
검찰도
윤석열 부역자들도
그게
세상 돌아가는 역할분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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