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사타구니와 겨드랑의 가려움증 현상
두드러기 발생과 함께 번지고 있다.
대퇴부 주변부터 가려움이 발생한 것은 2년 전부터다
점점 확대되어 왔다.
피부과 치료로는 습진인데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범위와 증상이 우려스럽게 심해지고 있다.
늙음 현상인가
관리부족인가
자가치료는 어려운 것인가
일본의 느긋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한국에서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자가치료를 선택해야 하는가
우선은 매일 씻자
안정을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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