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11일은 보너스 시즌이다.
그러면
상품소비가 일시적으로 늘어난다.
죽었던 소비가 다시 반짝하는 때다.
어제 가구시장을 갔다.
20년 전이나 비슷한 분위기다
가격변동이 크지 않아서 더욱 그랬나 보다.
물가관리를 참 잘하는 나라다.
비가 종일 내렸고
쇼핑객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Costco, aeonmall 이 몰려 있는 곳에
심한 정체가 있었다.
幕張メッセ에서도 행사를 하는지
처음 겪는 혼잡한 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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