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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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2월12일 망상 미치광이 윤석열의 대국민담화의 주어는 본인이다.

윤석열이 휘둘러 엉망진창화 된 대한민국기만자 윤석열거짓말이 일상인 윤석열욕쟁이, 지각대장, 술꾼인 윤석열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인 윤석열조작, 주작, 날조, 농락, 공작, 음해, 왜곡, 은폐, 선동자 윤석열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윤석열이 망상 미치광이 확증편향증 환자가 본인에게 할 말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말로 도망치려고 한다. 석열아 담화의 주어가 너야. 욕도 아깝다.넌 탄핵이다. 참형이다.너를 강매한 국민의 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산이다.너의 부역자들도 내란반란 공모, 동조, 방조자다.너 윤석열 미친놈이다.

정치 2024.12.13

검소해도 되는데 과욕을 부려서 화를 부르나

허세는 허송세월을 만든다.허풍은 허언증이다허례허식은 헛빵인생이다.그냥 성실하게 살아도 충분하다.검소하게 살아도 충분하다.절약하며 살아도 괜찮다.누굴 위해 사는가본인을 위해서다.건강해야 한다.궁핍하지 말아야 한다.무식하지 말아야 한다.잉여시간과 자산은 자연스럽게 나누어지는 것윤석열의 내란반란은 허세와 허풍 때문이다.무능한 놈이 망상에 빠져 미친 칼춤을 춘 것이다.공직이 사익으로 변한 잘못된 사회현상의 집합체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죗값이다.개돼지 국민이 치기를 부려서 망가진 삶이 된 것이다.삥신들 때문에 나라가 엉망진창화 되었다.그냥 있으면 있는 만큼 쓰고없으면 안 쓰며 살고부족하면 채우며 살아도 충분한 인생임을 알고 살라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

일상 2024.12.13

6,700조원의 부채값을 왜 개돼지들과 함께 갚아야 하는가

윤석열이로 인해 나라의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고갚아아야 하는 능력은 점점 더 사라져 가고 있다.을사오적 때처럼 국민의 힘 국가 105적이 탄핵을 막고반민투 해체 때처럼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방치하고 퇴로를 열어주고 있다.망가진 정치와 파괴된 경제 위에 가계부채는 2000조 원이요, 기업부채는 2800조 원이요, 국가부채도 1900조원으로 만만한 게 아니란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으로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의 총체적인 난국이란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결과 값이다. 30년 이상 일수를 찍듯이 부채값을 할부로 갚아야 하는 상황이다. 허새와 허풍으로 치장한 가짜들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파괴시켰다. 개돼지들과 함께 부채값을 치르게 됨이 더욱..

정치 2024.12.13

썩은 부위는 도려야지

몸이 아프면 진단을 받고, 처방도 받아 치료를 한다.삶도 그와 같은 과정을 밟는다.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다.윤석열이라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도려내야 한다.망가진 국정을 되살려 내려면 참수해야 한다내란반란 수괴자로 처단해야 한다.윤석열의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한다.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을 솎아내야 한다.국민재판제로 상식, 공정, 정의가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위헌정당으로 해체와 섬멸이 정답이다. 기레기 언론은 폐간되어야 한다.국고보조금 미지급과 거짓기사에 보상제도로 응징하고자멸시켜야 건전 언론이 안착할 수가 있다.기득권의 범죄는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유전무죄, 무죄유죄는 유물이 되어야 한다.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

정치 2024.12.13

연극: 별이 빛나는 밤에

오랫동안 인기 있는 연극이다.잘 짜인 구성발성, 표정, 동선, 몸짓들이 어우러진 연기관객과 호흡하는 대사들복선과 상상을 연출했다.1시간 30분이 빠르게 지나갔다.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었다.제 역할을 다하는 사람과 조직이 아름답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정권의 매국, 독재, 부패조직과 확연히 구분된다.당장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 구금, 참수해야만현재의 계엄령 정국이 1 단락 될 것이며, 후속적으로 부역자, 공모자, 동조자, 가담자들이 정리될 것이다.30년 이상 윤석열이 망친 나라와 빚을 갚아 나가게 될 것이다. 개돼지 국민과 고통분담을 하는 것이 화가 난다.

문화 2024.12.12

인왕산

한성대역에서부터 왔다.혜화문을 지나 도성성곽을 따라왔다.북악산을 지나왔다.창의문을 지나 윤동주 기념관을 끼고 올랐다.성곽과 돌계단을 보수하는 모습도 있다.기차바위길로 몇 명이 지나다닌다.인왕산 정상에서 서울시내를 바라본다.텅 빈 청와대가 나라 곳간 같다.세종로가 활기를 잃었다.남산타워가 기울어져 보인다.엷은 도심매연이 서울을 감싸고 있다.비상계엄령이 마무리되지 않은 서울풍 경이 춥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댓가가 크다.30년 이상 정치, 경제, 문화가 부채로 생겼다.일수 찍듯이 할부로 부채값을 갚아야 한다.개돼지들과 함께 갚아야 한다.미치광이 망상증에 확증편향증인 자를 선택한 죗값을 후대에게까지 전가시킨 어른의 한놈이 되어 있구나

일상 2024.12.12

북악산은 공사중

북악산 정상부 공사가 25년 3월 31일까지다.창의문 내리막 계단보수공사인가 보다.백사실 방향으로 열린 길이 있다.오솔길 따라 걷다 보니 창의문이 나왔다.북악산 성곽밖으로 샛길이 발달되었다.옛 절터에 남은 돌탑의 염불소리가 들려온다.청와대 위병 초소의 거취총대만이 옛일을 말한다전쟁위험의 흔적인지, 정치쇼인지북악산에는 옛 기억을 끄집어내는 흔적이 많다.매국, 독재, 부패공무원이 사라지길 바래본다.

일상 2024.12.12

혜화동 한양성곽길

높은 기온, 맑은 날씨, 없는 바람이 있는 날한성대역에서부터 한양성곽길을 따라 걸었다.혜화문은 열려있는데 오가는 이가 없다.옛 추억만 담고 있는 것인가성곽 위에 주택, 교회들이 자리를 틀고 있다.삶의 치열함이 그곳에서 있다.11월 27일 습설로 소나무가지가 많이도 손상되었다.떨어지지 않은 붉은 단풍잎이 때를 놓쳤나 보다.불경기라 찾는 이 없는 성곽길을 호젓하게 걷는다.현실의 막힌 물고가 속히 뚫리길 바라며

일상 2024.12.12

어느 同人詩集 : 詩窓 60호

하봉채 시인과 독서토론회를 년6회 갖는다.벌써 10년이 넘었다.언제부턴가 동인시집을 선물로 준다.책선물을 많이 하는 '새벽시인'이다.아침을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그의 고향 진도의 얘기그의 어머니 얘기그의 직장 얘기삶의 얘기를 나누었기에그의 시가 더욱 깊이 다가온다.한강의 노벨문학상도이름없이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인들과함께 어우려져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문화강국의 초석이었을 것이다.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문화의 향유,참여를 해 보길 바래본다.모든 문화는 책으로 부터 길을 찾음이기에..

문화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