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5/02/10 5

좁쌀 마음이 힘겹다.

매우 독립적인 내게 손을 내밀었다.어느 때는 손절까지 했고, 지적질까지 하고, 마음 가는 대로 생활을 했다. 그래서 손절했다.손절할 때마다 다가와서 약한 척을 한다.강한 척을 할 때는 언제이고, 지적질할 때는 언제인가!나의 좁쌀 마음엔 다가오지 않는다.용서는 없다, 화해도 없다, 손절이 가장 깔끔하다.깔끔하지 않으면 침묵뿐이다.멀리 떨어져 있음이 최고다.좁쌀 같은 마음의 상처가 최소화하려고 참는다.말을 막고, 행동을 멈추게 한다.그래도 화가 난다. 미련인가 보다.

일상 14:56:07

삼성의 입사와 승진 조건 그리고 몰락

삼성의 입사는 4단계다.서류심사시험관상가 참여 면접신체검사왜 관상가가 참여했을까. 얼굴에 사악함이 있음인가!삼성의 승진 기준이 있다.심사원 10명 정도가 대상자를 지적하면 탈락이다.지적대상은 잘나거나 못나야 받는 것이다.그래서 종놈들이 많은 것이다.특출난 자는 외부 수혈이나, 탈출을 한다.삼성의 한계는 우수인력을 종놈화 시킴에 있다.74제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지만 IMF이후 혁신과 개혁이 죽었고, 일류에서 2류로 전락한 것이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사전에 걸렸지만 이재명 같은 유능한 실력자를 외면했다. 삼성과 대한민국, 대한국민이 동반 몰락 중이다. 인재를 외면한 결과값이다.

정치 11:05:08

이른 벚꽃이 피었다.

입춘이 지났다.친위쿠데타도 지났다.벚꽃이 피기 시작했다.내란반란 세력도 진압되어 간다.완연한 봄이면 벚꽃도 만발하겠지.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의 참형형이 만발하겠지.지난 세월은 123 비상계엄령처럼 동토였다.봄을 기다리는 시간이 3년씩이나 되었다.아직도 지랄발광을 하는 세력들이 있다.주류세력과 개돼지 종놈들이 막가파식이다.절차적 정당성이 무대포들에게 유린당했다.똑같이 당하게 하거나 그 이상의 처벌이 필요하다.개싸움의 승리는 죽음뿐이다.새 생명은 죽은 생명을 먹고 자란다.썩은 생명을 밑거름으로 삼아 자란다.지난 세월 잘도 견딘 인내의 힘이다.다시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에게 빼앗기지 말라선한 싸움은 없다.사전에 제압하는 제도로 벚꽃을 맞이해야 한다.

정치 07:27:11

땅과 하늘로 맷돌을 만들어 갈아 버려야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

어찌 이리 사악한 자들이 기득권이요, 특권층이었나!공직을 사리사욕으로 채운자들법을 개인영달로 활용한 자들국가를 개인 보호 수단화 한자들매국질 한 자부패한 공무원들독재를 획책한 자들기레기 언론질 한 자들사학비리질 한 자들사이비 종교질 한 자들타인을 괴롭힌 자들윤석열 같은 자들김건희 같은 자들내란당 국민의 힘 같은 것들땅과 하늘을 아랫돌, 윗돌로 만들어 갈아 버릴 자 들아!썩 사라져라. 세상에 도움보다는 해악스럽다.

정치 05: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