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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영화를 위해 개돼지가 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끊임없는 탐욕으로 주변과 본인을 갉아먹고 있다.엉망진창을 만들어 놓고 뻔뻔하게 활보하며 큰소리치고 있는 꼴이 광견병 걸린 미친개 같다. 아무나 물어뜯어서 미치도록 만들려고 난동, 폭동, 횡포를 부리고 있다.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국민이 많이 참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고통 속에서 매 순간을 화병과 함께 보내고 있다.향후에는 친위군사쿠데타는 즉각 구속과 처형을 시키고, 부역자도 종일한 처벌을 엄중하게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국회가 임시 국정운영체가 되어 사태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