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들의 고통

사람을 착하게 몰아가는 세상의 권력자들.본인이 악하니 다수를 착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서다.미안해 해라용서해라사랑해라희생해라봉사해라후회할 짓을 하지 말라겸손해라겸양해라공손해라.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같은 놈들은 죄책감이 없다.말로, 힘으로 나라까지 팔아먹고, 말아먹었는데도 당당하고, 비겁하고, 추잡하고, 핑계적이다.착하지 말라, 그냥 간섭하지 말고, 관심 갖지 말라. 악한 놈을 악하게 대하고, 착한 놈은 착하게 대하면 된다. 스스로 괴로워할 규정은 본인이 만들지 말라. 사회기준에 본인을 맞추지 말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냥 자유롭게 , 부족하게, 당당하게 살아도 된다.

조상 탓,비교, 지적질을 하는 자는 손절해라. 행복하려면

덜 성숙한데 성숙한 척하는 젊은 혈기는 만용을 부린다. 잘난척하다가 큰 코를 다치는 꼴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그때 등장해서 삥 뜯는 것이 종교다. 공포감도 심어 주고, 면죄부라며 물질과 헌신을 요구한다. 불안한 젊은 심리를 잘도 이용하는 사기술이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덜 성숙한 젊은이와 모지리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것이다.세상을 살아보고, 여러 경험을 하다 보니 부질없는 것들이 많았음을 뒤돌아보게 된다. 타인을 두려워함도, 타인과 비교됨도, 못난 집안이나 조상도, 불행한 환경도 개인삶에 장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외형적인 것과 바꿀 수 없는 집안문제는 부끄러워하거나 숨겨야 할 것이 아니다. 굳이 들어낼 필요는 없지만 밝히며 살 필요도 없다. 그냥 그대로를 인정하고 올무가 되지 ..

구질구질한 놈을 선택하니 구질구질한 나라로 전락한 대한민국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며 김건희에게 놀아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무능, 무지, 무치, 무도,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적인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조작, 주작, 날조, 공작, 농락, 협박, 공갈, 음해, 왜곡, 은폐, 선동선전질 전문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바이든 날리면으로 국민을 거짓말로 입틀막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정치, 경제, 문화, 외교, 국방, 사회를 엉망진창화 시킨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술꾼, 지각대장, 욕쟁이, 거짓말쟁이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인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헌법재판소에 나와 구질구질하게 책임전가만 하는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그리고 그 부역자와 공모자들의 구질구질한 모습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민낯이었다.구질구질한 결과는 국민 수준..

다른 사람을 잃는 것보다 자신을 잃는 것을 더 두려워 해라.

거짓말에 속거나사기를 당하거나 도둑을 맞거나강도를 당하면 불행하다.거짓말인지 모르는 삶사기당해도 모르는 인생도둑질당해도 무력한 생활강도에게 무기력한 나약자는 불행하다.권력자에게 농락당하는 종놈 국민종교에 삥 뜯기는 신의 종놈 같은 인생이웃에게 사기당하는 노예 같은 생활자야혼자서도 잘 살 수 있음을 깨우쳐라

보지않고 읽지 않는 계란판 신문인 한국언론은 어떻게 연명하고 있나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다.조작, 주작, 농락, 공작, 날조, 협박, 공갈, 음해, 왜곡, 은폐, 선전선동에 빠져서 사리사욕과 권력욕에 취해 있다. 썩은 고기처럼 외면받고, 살처분이 되기 직전이다.신문구독이 안되어 인쇄즉시 배에 실려서 동남아로 헐값에 팔려 계란판이 된단다. 제작비의 100분의 1 값에 팔려 나가는데 살아 있다. 구독도 안되고, 광고도 없는데 살아있음은 모두가 국민혈세 때문이다. 국가의 해악을 국민혈세로 키워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등장했고, 그 부역자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것이다.쓰레기 신문과 언론은 징벌적 손해배상과 보조금 삭제를 해야 한다. 언론이 죽은 현실에서 언론지원은 무의미하다. 기성언론은 이미 죽었다. 밑 빠진 언론에 국민혈세지원은 절대로 안되고, 징..

명태균의 양심고백과 내란당의 민낯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이고 해산을 해야 된다. 국가에 끼친 해악이 매국질이었다. 개인영달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국민을 볼모 삼고, 국가를 말아먹었다.명태균의 선 넘는 여론조작에 기생했던 오세훈, 홍준표, 김종인, 이준석 등등의 국민의 힘 소속 당원들이 범죄임을 알면서도 대국민 사귀질, 도둑질을 했다. 그 결과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만들지 않았던가!?.도마뱀 꼬리 자르고 도망치는 식으로 속이며 살아왔던 당과 양아치 인간들이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도록 명명백백 죄상을 밝히고 처벌해야 정상국가가 되지 않겠냐. 망가진 나라, 폭망한 나라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냐.개돼지들이 미쳐서 지랄발광을 하는 돼지우리 같은 작금..

권력에 미쳐서 인간이길 포기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

부귀영화를 위해 개돼지가 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끊임없는 탐욕으로 주변과 본인을 갉아먹고 있다.엉망진창을 만들어 놓고 뻔뻔하게 활보하며 큰소리치고 있는 꼴이 광견병 걸린 미친개 같다. 아무나 물어뜯어서 미치도록 만들려고 난동, 폭동, 횡포를 부리고 있다.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국민이 많이 참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고통 속에서 매 순간을 화병과 함께 보내고 있다.향후에는 친위군사쿠데타는 즉각 구속과 처형을 시키고, 부역자도 종일한 처벌을 엄중하게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국회가 임시 국정운영체가 되어 사태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