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명태균의 양심고백과 내란당의 민낯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12. 06:11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이고 해산을 해야 된다. 국가에 끼친 해악이 매국질이었다. 개인영달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국민을 볼모 삼고, 국가를 말아먹었다.

명태균의 선 넘는 여론조작에 기생했던 오세훈, 홍준표, 김종인, 이준석 등등의 국민의 힘 소속 당원들이 범죄임을 알면서도 대국민 사귀질, 도둑질을 했다. 그 결과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만들지 않았던가!?.

도마뱀 꼬리 자르고 도망치는 식으로 속이며 살아왔던 당과 양아치 인간들이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도록 명명백백 죄상을 밝히고 처벌해야 정상국가가 되지 않겠냐. 망가진 나라, 폭망한 나라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냐.

개돼지들이 미쳐서 지랄발광을 하는 돼지우리 같은 작금의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는 것은 내란당을 깨끗이 청소해서 불살러버려야 한다. 다시는 기생 못하도록.

이번 명태균 특검은 본인의 양심과 국가의 기틀을 살라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범죄의 결과는 처벌받는다는 당연한 규범이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