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이상된 신도시 주택가에는 빈집이 늘어만 간다.빈터는 세금이 많아 공가로 방치시키는 것이다. 잡풀이 많은 마당은 주인이 사라진 표시다.잃어버린 30년이요, 40년이라는 일본경제와 축소사회와 인구감소 영향하에서의 빈집은 필연이다. 더욱이 전철 주변이 아니라면 당연한 것이다. 몇 년 전부터 빈집이 사라져 가고 있다. 100평짜리 대지가 50평으로 나누어지고, 50평이 25평으로 분리되며 한집이 2집이 되어간다. 젊은 사람들이 신혼집으로 선택한 것이다. 20분 정도 걸어서 도달할 수 있는 거리라면 괜찮다 싶은 것이다. 50년쯤 살면 된다는 판단인가 보다. 5천만 엔이라는 가격인데도...주거지는 무조건 교통과 생활편의 시설 근처가 좋다. 단독보다는 집합주택이 좋다.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이라면 더욱 그렇다...

세찬바람이 부는 주말이다.파도가 높고 센 날이다.이날을 기다린 사람들이 바다에 있다.도전인지, 즐김인지, 무모함인지바닷가에 사람이 없다.새들도 없다.바람에 날아가버렸나 보다...맑고 밝은 날인데 비가 내리는 것인가파도에 실려 날아온 것인가바람에 실려 날아오른 것인가....겨울바다의 풍광은 좋네 그려머물러 있을 시간은 없지만다시 찾을 날을 기다려 보이잔잔한 바다와찾는 이 많은 날과머물러 있을 긴 시간을

비상계엄령을 선포했고, 해제되었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그대로다체포, 구금, 참수가 더디다부역자역들이 아직도 권력자다,처벌 방해자들이 기득권자들이다.공모자들이 기레기 언론들이다.동조자들이 정치 사법부다.방조자들이 2찍들이다.미친놈들이 날뛰는 현상의 끝은 죽음이다.미친놈들이 죽지 않으면 멀쩡한 놈들이 죽는다.정상적이지 못한 괴물들에 전면에 등장한 것은개돼지들이 국민노릇을 했기 때문이고, 아직도 반성도 없고, 처벌도 되지 않아 위험은 상수다.친위쿠데타 세력은 조속히 처단해야 한다늦어질수록 위험성은 높고, 죽음도 가깝다.아직 계엄령은 해소되지 않았다.윤석열, 김건희, 그 부역자들을 처벌하기 전까지는

스시를 먹으러 가면 1시간가량 대기를 했던 기억들좁은 대기실에 가득찬 사람들번호표를 살피며 먹을 시간을 재촉했던 날들몇 년 전부터 사전주문을 했다.매장 안에서 먹는 일이 거의 없다.집에서 술과 함께 먹는다.주차장이 여유로워졌고매장 안이 널널하다공간규모가 축소되겠지시설관리비를 절약해서가격경쟁력을 확보해야지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4개월 동안 방치된 텃밭주변엔 겨울작물들이 자라고 있는데말라죽은 작물만 가득하다.밭갈이를 한 곳도 많은데내 텃밭만 죽어 있다.관리되지 않는 것들은 죽어 가거나빼앗기거나파괴되는 것이 순리다.올바른 상식과 공정과 정의가 죽으니불법과 불공정과 독재가 판을 치고종놈과 노예 취급을 받는 대한민국 국민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처단하지 못하니공모자, 동조자, 부역자, 방조저들이 반격을 한다.주인노릇 못한 결과물로 피지배자가 되었구나.망가진 나라를 복구하려면개돼지들과 함께 할부로 30년 이상을 허비하겠지그래서 개돼지들은 빨리 손절해야 함이다.

휘발유 가격이 일본보다 8% 저렴해야 하는데 오히려 비싸다. 한국은 1710원/리터이고 일본도 173엔이다. 늘 동일하다. 일본은 일정한 수급실행력이 있고, 한국은 불규칙하다. 누군가의 이익일 것이다.휘발유 수요가 축소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가 급격하게 확대적용되고 있다. 조만간 90% 가까이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때는 일본보다 저렴한 에너지 공급을 받을 수 있겠냐.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하는 국민 수준이라면 도둑맞는 것이 필연이라 희망이 없다.친위쿠데타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아직도 득세하고 있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방치하고 보호하기까지 하고 있으니 암울하다. 속히 참수해야 하는데 방해만 한다. 국민의 분노적 물리력이 코앞에 있다. 내전이 우려된다.

개돼지 국민들이 만든 유튜브 방송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추종하는 방송결국 비상계엄령을 선포했고, 저항 중이다.오직 개인영달만 있는 방송허위, 조작, 선동해도 처벌받지 않는 방송매국방송오직 개돼지들만 좋아하는 방송개돼지 취급을 받아도 모르는 개돼지들의 방송살육당할 초극강 매국노들의 유튜브 방송이제 처벌해야지보수는 없다.오직 삥뜯는 매국 유튜브 방송일 뿐이다.

썩은 사법부의 민낯이 나라를 더욱 썩게 하고 있다.도려내야 하는데 도려 낼 수가 없다.온통 썩어서새로운 시민 사법부가 필요하다.판결은 AI가 하게 한다.검찰은 기소만 하게 한다.경찰은 수사와 기소를 병행한다.헌법재판소도 없애야 한다.편파 판정 판새들을 처벌할 때다.이들에겐 나라가 없다.오직 개인영달만 있음이다.제2의 계엄령 세력들이다.국민 판결제가 필요한 이유다.

일본의 물가가 가파르게 올랐고 오르고 있다.4개월 전보다 20% 이상 올랐다. 한국보다 2배 이상이다.서민들에겐 치명적인 물가다. 일본에서 제일 저렴한 생필품인데 올라도 너무 올랐다.한국은 정부가 지나치게 묶어놓은 결괏값이다.일본도 보조금으로 묶어 놓았지만 한계까지 왔기에 조절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정권이 부자감세만 하니 상위 1%가 30% 이상의 부를 가진 기현상은 극단적 대립이 발생하게 된다. 대공황과 세계대전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다. 반복되고 있는 징후가 많고, 높다.의식주가 무너지면 국가도 무너진다.사회도 무너진다.주거가 무너졌다.최후보루였던 먹는 것마저 무너져가고 있다.세상이 뒤집힐 준비가 되어간다.잉여물들이 독점되고, 무기화되면 전쟁이 돌파구다유엔은 뭐 하냐주권자는 뭐 하냐세상은 찾는 자에..

한없이 비겁하고 얍쌉한 자다.덕이라곤 악덕뿐인 자다.수가 없다. 응징과 처벌뿐인 자다.무엇을 기대하나개과천선은 신만 하는 개종이다.신이 없기에 불가능한 것이다.죄인은 죄인으로 처리 못하면 더 큰 피해가 온다.기대하는 것은 사람끼리 하는 것이다.사특한 악귀에겐 응징만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