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를 먹으러 가면 1시간가량 대기를 했던 기억들
좁은 대기실에 가득찬 사람들
번호표를 살피며 먹을 시간을 재촉했던 날들
몇 년 전부터 사전주문을 했다.
매장 안에서 먹는 일이 거의 없다.
집에서 술과 함께 먹는다.
주차장이 여유로워졌고
매장 안이 널널하다
공간규모가 축소되겠지
시설관리비를 절약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야지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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