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식, 무대보인 자가 부패하여 나라를 말아먹다가 죽게 되었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매국노 질 정적제거 몰입 혈세도둑질 검찰독재 질 경제파탄 국제호구질 여편네 국정농단 질 탄핵해야 한다고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여 뚝이 무너졌다. 탄핵이든 하야든 자살이든 강제로 끌려 내려오든 험악한 물결이 윤석열의 뚝을 무너뜨렸다. 처음서부터 예견된 현상이다. 개돼지 국민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개돼지들도 못살겠단다.

정치검사의 사적 공권력화가 국민에게 피해로 왔다. 윤석열의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 협박등의 검찰력이 대통령이 되어서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사리사욕화 하고 있지 않은가. 공권력으로 사리사욕을 챙기고 끝없는 수사와 기소와 재판으로 사법연금을 시켜 자살과 거짓자백과 포기까지 하게 만드는 행위를 버젓이 행하고 있지 않은가. 절차적 정당성은 이미 달나라에 팔아먹었고 오직 무소불위의 법률권력으로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 방치하면 국민이 죽는다. 수사권도 빼앗고 , 특권도 빼앗고 일반 공무원화 해서 잘못하면 처벌받는 조직으로 바꾸어야만 한다. 그게 정의다.

조작, 주작, 기만, 공작, 날조,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검찰조직을 이용하고 운영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로 국정농단을 하고 있다. 국민이 탄핵을 국회에 청원을 했고 20일 만에 130만 명 이상이 동의를 했다. 그리고 법사위원회에서 7월 19일, 26일에 청문회를 하기로 했다. 나라가 망하는 길을 돌릴 수 있는 첫 번째 차단막이 설치된 것이다. 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무대보, 무속에 빠진 자를 몰라본 개돼지들로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었다. 이제 끌어내야지 방치하면 전쟁이라도 발생시켜 말아먹을 것이다.

얼마나 사악했으면 거짓말에 조작전문가인 윤석열을 대통령 시켰냐 그리고 그의 검찰독재에 놀아나고 있나. 매국을 해도 사리사욕은 못 버리는 버리 같은 당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다. 기레기에 속고 정치검사, 조작검찰청에 놀아나고 기득권의 범죄를 방치하고 응징 못해서 개돼지인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국민 탓 나라가 흥하는 것도 국민 몫인데 주인노릇 못하고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으니 사악한 무리들이 날뛰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힘의 대표는 쥐약 먹은 놈들의 광기뿐이라 돌아가며 대표를 나눠 먹는다. 욕심 많은 괴물들인데 아직도 개돼지 취급을 받으며 종노릇 하는 짐승사람들이 많구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 이들 속에 또 다른 마트료시카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그렇지 않고는 국정농단이 너무 많다. 바지 사장뒤에 또 다른 바지사장들이 제 몫을 챙기기 위해 해괴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한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 검찰독재자, 매국질하는 공직자들이 들끓고 있다. Matryoshka주인의 손목을 자르면 더 이상 국정농단세력이 나올 수 없을 텐데 대기업 집단인가 기획재정부인가 김앤장 집단인가 검찰집단인가 기레기 언론 집단인가 기득권 세력들인가 국민이 개돼지가 안되려면 반드시 색출해서 처단해야 한다.

독재정권의 몰락 징조 정적제거 하기로 가택 연금을 하던이 이젠 사법 연금을 하는구나. 윤석열 검찰 독재를 무너뜨리지 못하면 국민이 무너진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한 국민의 힘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해체됩니다. 정치검사, 조작 검찰청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해체됩니다. 기레기 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기득권의 범죄를 방치하고 응징하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 입니다.

'초록은 동색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국민도 그 부역자들도 그 추종자들도 모두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부처의 눈은 부처요, 양아치의 눈은 양아치다.' 하나 같이 사리사욕자들 뿐이다. 국민이 선택한 길 그게 나라의 수준이다.

온 국민이 알게 되었다. 정치 검사들이 날뛰고 나라 말아먹었음을 윤석열이의 매국질 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무속, 무대보 양아치짓거리를 정적제거에 온 수사권, 기소권을 쏟아붓고 있음을 증인 400명대를 불러야 하는 몰상식적임을 혈세도둑질을 버젓이 하고 있음을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협박, 회유, 왜곡, 음해, 은폐, 선동질로 절차적 정당성을 쓰레기 통에 버렸음 검찰 독재청이 되어 칼춤을 추고 있다. 쥐약 먹은 쥐처럼 날뛰고 있다. 이런 검찰청은 필요 없다. 해체시켜야 국민이 살고 나라가 산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다.

어제 또다시 '채해병 특검법 '이 국회를 통과했다. 1년 전 국가의 무도함을 밝혀 재발 방지를 하려 했는데 범인인 윤석열과, 국민의 힘이 결사반대를 하여 지금까지 왔다. 또다시 거부를 한다면 이들은 국정운영을 해선 안된다. 끌어내고 해체시켜야 할 대상이다. 윤석열의. 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무대보에 거덜 난 나라, 국민의 힘의 사리사욕으로 망가진 나라다. 희망이라고는 윤석열을 끌어내고, 국민의 힘을 해체시키는 것뿐이다. 그 불씨가 '채해병 특검법 '이다. 개돼지 사람이 만든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가 통째로 말아먹는 꼴을 더 이상 방관하면 모두가 통째로 죽는 것이다. 하루속히 끌어내야 한다.

매국노 집단 사리사욕 집단 쥐약 먹은 집단 쥐약을 먹고 있었기에 미친놈을 통해서 매국질과 사리사욕을 채우려 했나 보다. 결국 나라를 말아먹고 본인들 터전도 말아먹고 배가 터지게 생겼다. 그래서 더욱 미쳐서 날뛰고 있다. 쥐약 먹은 놈을 선택하는 사람짐승들이 미쳐간다. 먹이도 안 주고 자꾸 빼앗아 가고 있는데 저항도 못한다. 이미 쥐약을 먹어 버려서 제정신이 아니다. 쥐약 먹은 놈들이 게거품을 물고 있다. 더 이상 살 수가 없나 보다. 죽어가는 꼬라지가 역겹기까지 하다. 몽둥이가 필요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