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윤석열이 검찰독재를 시작했다. 2022년 5월부터 윤석열은 사고를 치기 시작했다. 청와대를 갑자기 용산으로 옮기며 조직이 꼬이기 시작 이태원참사, 오송참사, 서울 지하 침수 사태, 채해병 참사, 화성화재 참사, 끊임없는 참사 주택가격 유지를 취해 거품부동산 대출 확대 기업과 개인 대출금 확대 티몬사태까지 혈세로 해결한다. 정치는 없고 정적제거만 있으니 내전상태요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김건희 정권이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만 한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에 빠진 윤석열, 김건희 정권에 공무원들이 얼음이 되었다. 누가 녹일 수 있을까. 단합된 시민의 자발적인 힘이 발휘되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매국노, 탐욕 경제학, 사리..

사람 중에 개돼지들이 많으면 다 같이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사람이 많으면 살육자가 살육을 당한다. 개돼지들이 살육당하는 결과물을 봐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독재, 도둑질,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당나라 군대, 정적제거, 매국질들... 사람이 살육당하면 개돼지급이 된 것이고, 살육자가 살육당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도 방치하는 것 전쟁이 발생하는 것 경제가 폭망 하는 것 민주주의가 파괴가 되는 것 호구외교인 것 모두가 개돼지 구성원이 많고 집단지성이 죽은 결과물이다.

법은 이미 법꾸리들에게 넘어가서 정당성, 공정성, 정의가 사라졌다. 경제는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에 빠져 폭망이다. 권력은 혈세도둑질만 있고 민생은 없다. 사회는 각자도생만 남고 협력은 죽었다. 국가경쟁력은 상실되었고 호구외교만 남았다. 국방은 사라지고 탐욕만 남았다.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외교, 국방, 교육, 산업이 망했다. 국가의 발전도 국민 몫이고 망국도 국민 몫이다. 지금 망해도 이상하지 않게 썩었다. 국민 수준이 개돼지인 나라가 되었다. 집단지성이 죽었다. 남은 것은 개인도생뿐이다. 아! 욕심이 화를 낳았구나.

어떻게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대통령이 되었고 도둑놈들을 고위직에 앉혀 혈세를 빨아먹는지 국민 수준이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인 윤석열애게 뭘 기대하고 대통령을 만들었나! 혈세도둑질과 바지사장 짓거리를 하도록 한 것이다. 개돼지들이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 기소남발로 대통령이 된 자에게서 뭘 기대하나.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만 할 뿐인데 개돼지들은 방관한다. 여편네는 나대며 국정농단을 하고, 고위직 수준은 하나같이 윤석열 수준과 동일해서 나라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혈세도둑질, 매국질, 국민 개돼지 취급을 하는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에게 국민적 철퇴가 없으면 망한다.

윤석열이의 매국짓거리를 수행하는 공무원들 국정농단을 하는 김건희를 옹호하는 공무원들 검찰조작에 무관심한 공무원들 기레기 언론에 동조하는 공무원들 기득권의 범죄를 눈감아 주는 공무원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공무원들 검새, 판새, 짭새, 군새, 기레기까지 국가를 털어먹는데 공무원들도 함께 털어 먹는 나라의 망국은 필연이다. 몇만 명의 매국노 공무원들에게 5천만 명의 국민이 제물화되어 개돼지로 전락했는데도 방조, 방치하는 나라는 망한다. 이제 나라의 기틀은 없다. 망가져버리고 파괴되었다. 남은 애국자들이 개고생하며 재건하겠지 불쌍한 국민들아 개돼지들에게 타협하지 말라 타협대상이 아닌데 착해서 털린 것이다. 이제는 개돼지들에게 놀아나지 말라 생양아치일 뿐이다.

인생도 조작하고 얼굴도 조작하면 살았는데 뭘 조작 못하겠냐 국정도 농단하며 나대고 있다. 혈세도둑질을 하는데도 방치한다. 범죄가 넘치는데도 수사를 안 한다. 계속해서 무소불위의 범죄를 저질러도 옹호까지 한다. 몰상식한 나라가 되었다. 윤석열이는 김건희에게 조정받는가 보다 이게 가능한 것을 보니 공직자들도, 공무원들도 좀비들이 되었구나 태워 없애야 하는 대상이 되었구나

2찍들아 봤냐 윤석열의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질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민생파탄, 전쟁유발, 검찰독재자,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개돼지라서 윤석열을 선택했으면 감당해야지 왜 죽겠다고 아우성만 지르냐 결자해지 해라 사람이라면 매국노들이 날뛰고 혈세도둑놈들이 들어내놓고 도둑질하고 거짓말과 기만으로 국민을 희롱, 농락하는데 괜찮냐 정치검사들이 조작, 주작, 날조, 공작, 기만, 왜곡, 음해, 은폐, 선동, 기소, 재판하는 검찰독재가 좋더냐 검새, 판새, 짭새, 기레기까지 날뛰는 미친 사회가 좋더냐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김건희가 대통령을 조정한다. 국정농단이 일상이고 뇌물도 넙죽넙죽 받아 챙긴다. 국가 구조가 망가졌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날뛴다. 망하는 나라는 비슷한 구조다. 국정농단과 뇌물과 부패한 관료가 판치는 현상 다시 한번 확인한 윤석열 탄핵 청문회 이제는 탄핵으로 가야 한다. 개돼지 국민이 아니라면 집단지성의 행동력이 발휘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도, 국가도 망한다.

윤석열의 불법과 무능이 이진숙과 궤를 같이 한다. 어떻게 윤정권의 인사들은 하나같이 불법과 거짓말과 무능이 동시다발로 필수조건처럼 가지고 있는지 한심할 뿐이다. 얼마나 많은 범죄와 무능과 비사회성을 가지고 있었으면 이틀로 예정된 청문회가 삼일로 연장되었을까.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인사를 한다. 어차피 잘 되었다. 그깐 대통령이 뭐라고 5년짜리가 다음번엔 드러난 범죄자들을 일망타진시킬 기회로 삼지 윤석열을 선택한 개돼지국민들이 죽겠단다. 어떡하겠냐 수준이 제 목을 치는데 다 같이 죽고 다음을 기약해야지... ㅠㅠ

우유뚜껑을 닫고 버렸다. 부피가 커져서 뚜껑을 열고 부피를 줄였다. 뚜껑은 돌려 열어야 하는데 잡아당겼다. 과도한 힘을 줘야 열렸을 것이고 주변으로 찢긴 파편이 흩어졌을 것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될뻔했다. 삶도 절차적 정당성을 잃으면 엉망진창이 된다. 순리를 따라 조금씩 개선하며 살아가는 역사를 지키는 지혜가 뚜껑열기와 비슷하다. 힘으로 무리하면 본인도 주변도 망가진다. 원하지 않아도 그렇게 된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엉망진창인 것도 과도한 힘으로 불의하고 몰상식하고 불공정한 짓거리를 하다 보니 망가진 것이다. 허락한 사람도 휘두르는 놈도 개돼지 발정 난 것처럼 지랄이다. 이럴 때의 순리는 몽둥이로 때려잡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