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들이 비상식적인 행동과 법을 운영할 때 국민이 방관할 때 타국의 호구가 될 때 주권을 포기할 때 사회가 무법적일 때 규범이 사라질 때 사람 대신 물질 우선일 때 대형사고가 발생하게 방치할 때 구한말과 비슷해진다. 바지사장이 날뛰어도 방치,방관하는 나라 개돼지 취급 받아도 무관심인 국민 국가운영이 엉망진창인 상황이다 망하는 흐름을 막을 수가 없나 개인도생밖에 없나 나라는 망해도 개인은 살아야겠지 개돼지 국민 속에서라도

왜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하는가 잘 보여야 살 수 있는 삶이던가 자립전에는 눈치를 보게된다. 시키는 일, 금지 시킨 일, 아부하는 일이 있다 부모에게서,이웃에게서,가족에게서,사회에서 대학생부터 자립의 길로 접어들었다 학점,학비,생활비,미래일,가족 구성원일을 했다 직장에서도 눈치를 보지 않았다 부당한 상황이면 개선하려고 했고 안되면 떠났다 결혼도 자발적으로 했고 월세로 시작했다 자립,자존감으로 삶을 개척했다 세상에 당당했다 악에 대한 것,불의에 대한 것, 독재에 대한 것 세상에 옳은 놈이 별로 없는데 자랑하는 놈은 많다 그래서 나쁜 놈들에 대한 욕을 하면서도 산다 기생충,기회주의 자, 개인영달자들에게 큰소리를 친다 살만하기때문이다 혼자서도 살 수 있기에 명예도,부귀도, 영달도 없기에 눈치도 없나보다 개인건..

삶은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과 행동을 한다. 본인이 질문을 하거나 받거나 대답을 하거나 받거나 행동을 하거나 하게 하거나 아무말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질문도 대답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본인 기준대로 행동을 한다는 곳이다 난 그렇게 살아왔다 내가 동의할 수 없으면 대답을 하지 않는다 질문은 한다. 확인 차원에서 그 다음은 내 맘대로 행동하고 책임을 진다. 그게 나를 타인이 경계하는 이유일거다. 꼭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나쁜 것에는 강한 자기방어로

일본의 여름은 蒸し暑い이다. 후덥지근도 하고 뜨겁기도 한데 태풍영향도 있고,지진도 있다. 한국의 아파트식을 맨션이라고 하는데 옥상에 물탱크가 있다. 지진시 균형축으로도 사용하지만 상시 물이 채워져 있도록 하는 비상용도 겸한다. 그래서 수도물이 미지근하다. 겨울에는 차갑다. 물탱크가 없는 집이거나 지하에 물탱크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름보다 겨울이 힘겹다. 물이 너무 차가와서 온수가 필수다. 물을 데워야 사용할 수 가 있다. 한국보다 2배이상 비싼 상하수도 비용에 보일러 비용까지 더하면 4배까지 비싸게 사용하게 된다. 세금도,전기,가스,수도비용도 높고,주민세,세금도 많다. 병원비도 많다. 수입비율이 70%대로 올라가고 있어 물가는 올라만 간다. 엔저가로 고통은 서민 몫이다. 정치를 외면하고, 개인영달자를..

일본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2종류다 PA는 PARKING AREA로 잠시 휴식하는 곳이며 SA 는 SERVICE AREA로 음식도 판매하는 넓고, 크고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데 많지가 않다. 동경에서 후지산까지의 고속도로에는 파킹이 4배가 많다. 그리고 한곳에 서비스 휴게소가 있다. 마침 임시 지역 농산물 판매가 있었다. 달랑무보다 2배 큰 무 3개 묶움이 130엔, 부추 15개가 100엔, 청양고추 25개정도 110엔으로 구입 저녁에 한국 천일염물로 깍두기재료를 만들어 절였다 아침에 씻어 물을 뺐다. 튀김가루밖에 없어 그것으로 풀을 썼다. 마늘을 세밀하게 썰어 넣고,당근,양파,소금,멸치액,고추가루,부추를 넣고 재료를 섞었다. 이틀 지나서 맛을 확인해 봐야겠다.

일본은 산유국은 아니지만 석유및 지하자원 보유국이다. 고도성장 시기에 자원외교를 통해서 확보한 것을 채굴, 운반,정제,판매를 하고 있어 경쟁력이 높다. 180~190엔대의 휘발유 가격이다. 회원은 170엔대이고 지역차이가 있다. 千葉는 정제시설이 있어 운반비용이 저렴해서 가격이 타지역에 비해 저렴하단다. 내륙이나 관광지역은 가격이 조금 높다. 기본 이득을 기준으로 나머지 비용은 다양한 실비용으로 적용을 하는 것 같다. 누구나가 수긍하는 비용이라 그런지 불만들이 없다. 욕심과 화를 발산하기보다는 각자도생력이 우선인 듯하다. 주차비와 차량유지비,고속도로 통행료가 높은 나라다 그래서 차량운행이 타국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우리도 10년동안 4만km미만의 운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한여름의 후지산은 세계적인 장소다 한낮의 기온이 35도여도 후지산은 24도쯤 된다 휴가와 연휴와 후지산 개방으로 사람이 몰린다. 동경수도고속을 지날때의 정체로 1시간이상 소비된다. 높은 산은 구름속에 있고 호수는 고요속에 맑았다. 주변의 호텔이며 상가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호수가 주차장이 자유롭게 주차가 가능하도록 관리됨. 깨끗이 관리되고 사용되는 외진 곳에 사람이 몰린다. 언제 폭발될지 모르는 활화산 주변은 폭풍전야처럼 자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 것인냥 좋다. 풍성한 물과 울창한 숲이 만든 최상의 동식물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지원하고 있었다. 멀리서 보는 것이 좋은 것은 상상력의 힘이요 가끔 가서 확인하는 것은 이국적인 매력이요 갇혔던 삶의 해방구요, 자연에 대한 감사이다. 몇년만의 드라아브였다...

착한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본인이 착해도 상대가 악할 수가 있고 본인이 악하면서 상대가 선하길 바란다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면 오래 동행할 수 없다. 주변에 악한 자가 있으면 힘겹다 싸워야 하거나 피해야 한다 둘다 힘겨운 삶이 된다. 악인들도 서로 악하면 동업자가 된다 선인도 서로가 동업자처럼 오래간다 차이는 경계심과 사기성의 유무다 선한 자끼리는 해가 없으나 악함은 해가 있다. 선한 자는 강해야한다 그래야 악한 자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다. 악한 자에게 잔인할 정도의 강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선한 자들이 행복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선함은 악인에게 악독해야 지속성을 갖는 것이다. 악인에게 악독하려면 강해야 한다 싸움을 이겨야 한다. 악독하게라도 이겨야 한다 악인은 선함도 측은지심도 없기에 더욱 비겁..

사람들은 변화를 얼마나 반길까 나는 불편함을 어느선까지 허용할까 불편함은 짜증을 동반한다 그래서 더욱 변화를 거부하는 것인가 익숙함이 고집이 되어서는 안된다 똥고집은 최소화해야만 편안한다 세상이 변화하면 함께 동행해야 편안하다 그게 새로운 익숙함이다. 익숙함이 고정되어 있으면 썩는다 그래서 안주하려는 사람을 멀리하는가 보다 편안함이 익숙함인 것은 변화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변화에 순응해라 그러면 편안함이 주어질 것이다 개인도생 처럼

무엇인가를 결정해야하는 일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여러가지 상황을 집약시켜야 하고 옳은 결정을 위한 현재와 미래성을 가져야한다. 먼저 현재다. 무엇을 위해서 결정해야하는가 피해자가 누구인가 상호 상생은 가능한가 공익적인가 사익적인가 미래성도 있어야 한다 나의 미래성인가 공동의 미래성인가 타인의 미래성인가 자연인가,동물인가,악인인가 항상 개인적인 결정을 한다 조직인이어도 개인 이익 우선으로 한다 그런데 공직은 공익이어야 한다 공직자를 선택하는 것도 공익적이어야 한다. 공직자가 사익자이면 내것을 도둑 맞는다 한국이 정체하는 이유다. 도둑을 선택한다 ㅜㅜ 개인의 이득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것 썩은 노인과,사악한 도둑들이 많은 이유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무사기성 공공의 이익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