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하는가
잘 보여야 살 수 있는 삶이던가
자립전에는 눈치를 보게된다.
시키는 일, 금지 시킨 일, 아부하는 일이 있다
부모에게서,이웃에게서,가족에게서,사회에서
대학생부터 자립의 길로 접어들었다
학점,학비,생활비,미래일,가족 구성원일을 했다
직장에서도 눈치를 보지 않았다
부당한 상황이면 개선하려고 했고 안되면 떠났다
결혼도 자발적으로 했고 월세로 시작했다
자립,자존감으로 삶을 개척했다
세상에 당당했다
악에 대한 것,불의에 대한 것, 독재에 대한 것
세상에 옳은 놈이 별로 없는데 자랑하는 놈은 많다
그래서
나쁜 놈들에 대한 욕을 하면서도 산다
기생충,기회주의 자, 개인영달자들에게 큰소리를 친다
살만하기때문이다
혼자서도 살 수 있기에
명예도,부귀도, 영달도 없기에 눈치도 없나보다
개인건강,주변 건강이면 족하다
살 기반도 있는데 무능자,무자격자들과는 동행 거부다
눈치없이 잘 사는데 눈치껏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눈치 보는 것은 피곤하고 어려운 삶의 길이다
그런데
권력의 눈치로 개인영달과 명패를 받으려 하는 자가 많다. 결국 주변 공해자들뿐이다. 나라도,국민도,미래세대에게도 악한 자들이다.
눈치없이 사는 사람들이 제역할을 하는 나라는 좋은 나라다. 서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게 중요하다. 남의 것을 빼앗는 삶이 아닌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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