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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변화를 얼마나 반길까
나는 불편함을 어느선까지 허용할까
불편함은 짜증을 동반한다
그래서
더욱 변화를 거부하는 것인가
익숙함이 고집이 되어서는 안된다
똥고집은 최소화해야만 편안한다
세상이 변화하면 함께 동행해야 편안하다
그게 새로운 익숙함이다.
익숙함이 고정되어 있으면 썩는다
그래서
안주하려는 사람을 멀리하는가 보다
편안함이 익숙함인 것은 변화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변화에 순응해라
그러면 편안함이 주어질 것이다
개인도생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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