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까지 자유로왔다 직장초년기에는 어설픈 언행으로 조심스러웠다 자신감이 생겼을 때는 용감했다 직장을 바꿀 때도 용감했다 자유직업인 일 때도 눈치를 보지 않았다. 누군가로부터의 간섭을 주고받지 않는 생활 도움을 요청하면 정당하면 응하고 이용당할 것 같으면 매몰차게 손절하는 생활 그래도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겁을 잃어 버렸나보다 사기꾼,조작자, 음해자, 선동자, 왜곡자, 날조자 뭐 이런 행위를 하는 자를 손절한다. 개인도생시대다 건강을 유지관리해야 하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와야 하고 교류가 편해야 하고 심심하지 않은 생활이다보니 용감하다 언제까지 용감해야하는가 용감하면 싸워야 한다 싸움을 피하지 않지만 이길려면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아직 그런 힘은 없다. 제 한몸 지키는 것이외는 그리고 내리막 길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