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다 큰 키에 밝은 모양이 좋다. 말라비뚤어지기전까지 그 전에 수확을 해야 좋다. 다 때가 있는데 사람은 아닌가 보다 악인 사라지기보다 증가하고 있으니 해바라기를 보며 선한 사람들이 강하길 바래본다.

초록색이 신천지 사이비 종교색이란다.파랑색,회색,녹색을 좋아한다.그런데사이비 종교는 싫다.남녀호랑갱이대순진리회통일교제7일 안식일교신천지사리사욕 종교여화와 증인끊이없이 삥뜯어 먹는 종교들삥을 뜯겨도 좋다는 추종자들은 영혼이 없다.그래서손절한다에이 더러운 놈들그래서내가 좋아하는 것은 내가 관리한다

8월24일 福島핵발전소의 핵오염수를 태평양바다로 방류하고부터 수산물을 먹지 않는다. 직접적으로 먹지는 않지만 회기성 물고기, 생선을 먹이로 사는 새와 동물의 배설물, 비바람,태풍등으로 영향권에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최대한 피하게 되면서 소비와 생산의 산업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세계에 영향권으로 들어간 일본의 조치가 점점 운신의 폭을 좁하고 있다. 중국의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와 불매운동과 비여행. 북한의 분노,러시아의 대응도 염려드러운 상태다. 이렇게 확산되면 태평양 영향권 국가로 부터 폭발할 것이다. 자금 일본은 민물낚시철인지 바다낚시 대신이지 새벽부터 강태공들이 몰려든다.

항상 결과는 늦은 후에나 알 수가 있는데 과정은 생략이 되고 겉모습만 남는다. 과정을 함께하면 결과의 속사정을 알텐데 역사는 항상 결과로 남아 평가 받는다 이유는 알아야할 역사가 너무 많아서 일거다 결국 역사는 지식일 뿐 삶의 속은 아닌 것이다. 개인사에서도 동일한 것이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있어도 인정받지 못하는 자 과정이 인정되지 못하기때문이다 역사의 속 사정을 알면 개인사에서도 도움이 되는 이유인데 과정을 알려주는 전문가가 부족하다 결과만 주장하는 자는 인간미가 없다. 그런자에게는 로보트가 제격일 것이다. 삶을 함께하는 자는 좋은 결과를 함께하는 자다 멀리서 지켜보는 자는 남이고 입방아꾼이다. 역사를 겉으로 보는 자는 입방아꾼일 뿐이다 삶을 같이 것은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고 속을 알고 동행하는 역사..

9월들어 새벽과 밤까지 가을 바람이 불고 한낮은 34도 이상의 무더위다 늦은 밤에 에어콘을 끄고 창문을 연다 새벽공기와 함께 해가 들어온다. 맑은 날의 연속이다 새벽햇살이 곱다 이 맛만으로도 삶의 가치다.

아둔한 인간들이 모여서 어리숙하게 산다. 똑부러질 수도 없는 것이 잘난 척 하지 말라 인간이 언제부터 만물의 영장이었나 그냥 아둔한 본성대로 실수하는 것, 부족한대로 만족해라 남의 것을 탐하거나 도둑질 하지 말라 아둔하지만 성실하게 자급자족해도 충분하지 않겠냐 명예욕이 있으려면 내적,외적 자기관리를 잘해라 조작하거나 포장하지 말라 본모습이 들어나면 인생이 더러워진다 개인영달을 취하려면 공직에 들어가지 말라 횡령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이 되어 구속되고 쌓아둔 재물을 써보지도 못할 것이다. 사리사욕이 있는 자는 교류하지 말라 그런 자와는 가까이 하지 말라 도둑놈이 도둑질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아둔하지만 건강을 지키고 어리숙하지만 빼앗기지 말고 착하지만 이용 당하지 말라 그게 중요하다

담장밖으로 감,무화과,귤,꽃,도토리가 나와 있다 새벽공기 속에 주인장 발소리가 들린다 새들이 벌과 나비가 왔다가 갔다 나도 담장길을 따라 가을향기를 맡는다.

하늘은 늘 놀라운 현상을 보인다 심심하지 말라고 한다 좋은 날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살만하다고 한다

수도권 북쪽으로 붙어 있는 埼玉県 板橋区를 경계로 荒川을 끼고 있는 川越 千葉市에서 차를 몰고 갔다. 네비게이션을 의지했더니 통행료,번잡성,복잡성,시간까지 손해였다. 사전준비없이 가서 헤매다가 그냥 지나쳤다. 川越駅로 검색했는데 실패다. 옛 전철역인 本川越駅으로 검색했어야 했다 아니면 時の鐘로 검색하면 되었다 평일인데도 길양옆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 점심시간도 헌몫했나.. 주변의 주차장은 여유가 있었지만 관광지는 만차다 그냥 옛거리를 관통해서 근처 RAWSON편의점으로 갔다. 다른 편의점을 놓쳐서 논가 편의점으로 간 것뿐 일본은 편의점이 편리하다 화장실,주차,식사가 가능해서다 운 좋게 귀가길 편의점으로 들어 간 것이다. 교통의 가성비를 생각해서 귀가 코스를 달리했다. 錦糸町駅로 가서 京葉線을 타려고..

소외되지 않는 정도인가 외면하지 않는 정도인가 아니면 무간섭이면 되는가 자유로우면 되는가 세상틀이 인간욕심이면 멀리하는 것이 좋고 자연스러움이면 따라가면 되는데 못나면 이용당하고 잘나면 잘난 척에 함몰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알면서 무간여 하는 참을성이 필요한 것이다 그냥 본인 정도는 지킬 수 있는 체력,경제력,교우관계면 족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