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거래는 상호 이익이어야 한다.
물건이 좋아야 하고
물건 값이 맞아야 서로가 좋은 거래를 한 것이다.
거품경제는 누군가 큰 손해를 보는 결과를 낳는다.
제 값이 아닌데 귀 얇은 사람들이 빚까지 끌어 모아 사기꾼,투기꾼에게 속아 넘어간다. 욕심이라는 작은 희망으로 커다란 손해를 보게 된다. 필요한 물건이 제 값 이하면 물건 소유자가 손해를 본 것이고 제 값 이상이면 사는 사람이 손해를 본 것이다. 그래서 서로 적정한 가격을 가늠해서 거래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선거도 마찬가지다.
물건이 시원찮은데 조작과 사기로 선택하면 사기를 당하게 되어 있다. 엉뚱한 물건은 항상 엉뚱한 결과로, 무능한 자는 무능한 결과로 불건전 거래결과를 낸다. 쥐닭멧돼지 동물을 유능한 사람으로 속여서 거래를 하게 되면 동물농장밖에 나오지가 않는다. 사람사회가 동물농장사회로 바뀌게 되는 거래를 한 것이다.
모든 거래는 그런 것이다.
좋은 물건이 아니면 버려야 한다
특히 사람은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돼지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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