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안정은 국방력에서부터다.
침략받으면 응징하고 승리하는 것보다
침략 못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발전시켜야 한다.
그런데
작금의 상황은 아니다.
국제호구로 전락중인데 원인은 대통령이다.
국가의 안정은 경제력이다.
물가안정은 경제력의 최우선 과제다
그런데 2년전부터 불안하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저성장,무역적자 24개월연속
이 역시 대통령이 무능과 무식해서다
좋은 기반을 허물고 사욕으로 압구정직만 하니 당연함
국가의 안정은 외교다
상호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2년전부터 빼앗기기만 한다.
아니 그냥 퍼준다.
그래서
국제 호구가 되었다
2년전부터다
국가의 안정은 사회불안요소 제거다.
국방,경제,외교도 못하는 것이 뭘 잘 하겠냐
장마에는 물난리,행사에는 무당이 등장하고
치안유지보다 개인경호에 치중하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협박만 하는 정권
결국
개인도생만이 살 길이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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