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15일 중랑천 양주역 앞
사랑받고 싶은데 마음뿐인 사람
인정받고 싶은데 알아주지 않는 사람
알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자랑하고 싶은데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체적으로 빛이 나지 않아 고민인 것들이 문제다.
그릇 크기가 작은데 큰 것인냥 허세를 부린다
머리에 똥만 찬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좋아할 이 없다
그래서
부족한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바보들이 물을 흐린다.
과시용 비용은 대부분이 사기비용이다.
이쁜 척
가진 척
인정 받는 척
잘 하는 척을 하려면 기만술이 동원된다
사기꾼들이 사기치 듯 사전투자비용이다.
과시비용은 항상 타인의 주머니를 노린다
사기꾼을 멀리 하듯 과시비용도 손절해야 한다
자연스러움을 왜곡하면서까지 다가오는 것들은
도둑들인 것이다.
과시용 대상에 가까이 가면 도둑을 맞는다.
다 속이기 위한 위장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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