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내내 비가 쏟아지고 있는 것인지
예보도 있었고, 점검도 했다는데
피해는 커져만 간다.
바지사장은 명품쇼핑하러 외국에서 호구되고
좋은 술에 별미 안주로 매일매일 홍알홍알하니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일을 하겠냐
안 다칠정도로만 하고 있는 슬픈 분위기
안타까운 피해는 사람과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유달리 많은 피해지역이 하필이면
경상도와 충청도일까
부산의 낡은 원자력발전소 주위의 오염은 공포고
무능과 무식이 섞여있고
조작,날조,음해, 왜곡,선동,훼방,남탓이 체질화 된자
포장술로 기만과 사기만 치고 있는 무리들
그런자를 선택한 결과는 항상 엉망진창이 된다.
개인도생의 길만 남은 외로운 국민,슬픈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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