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아니 신민지 일본 속국때쯤일 거다.
나혜석보다 10살 많은 외교관 김우영
딸과 모친이 있는 이혼남이 처녀와 결혼
그리고 축첩생활을 하며 큰소리
못난 남성들이
세상을 이모양 이꼴로 만들었을 일제 강점기
당당하게 이혼을 해주며 큰 소리 한마디를 했다.
"여성에게 정조를 요구하며 정조를 빼앗는" 남성
작금에는
조작,날조,뻔뻔한 여성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니
남성 위주의 세상에서 힘겹게 산 여성들
억울하게 산 모든 사람들이
알에서 깨어나서 개인도생하길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빨리빨리인 중진국인 나라 (0) | 2023.07.18 |
---|---|
기록적인 장마비인가 (0) | 2023.07.18 |
불안한 국가 (0) | 2023.07.17 |
예견된 장마 피해들 ㅜㅜ (0) | 2023.07.17 |
과시용 비용 (0) | 202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