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6월1일
건설관련자들 중에 건설노조에 대한 혐오가 크다.
협의가 아니라 협박으로 건설에 참여한다는 이유다.
막무가내식 행동이라고 낙인을 찍었다.
그래서 이번 폭력진압을 지지한다고 한다.
기득권자들이 되었나 보다
불의에 대한 저항행동은 젊었을 때뿐이었나 보다.
건설사마다 협력사가 있다.
경쟁보다 나눠먹기식으로 동행한다.
근로기준은 없다. 시간외 금액인정도 안된다
그러다가 건설노조가 생겼고 협조관계이어야 했다.
그러나
건설사는 일방적인 갑질을 못해서 노조를 매도해왔다.
싸움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무능한 건설사의 막무가내식 현장운영과
근로기준 준수명목으로 공정지연과 방해를 했다.
건설사의 무능을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는 현실이
교묘하게 왜곡시켜서 매장시키는 후진국형 현장이다.
근로자들도 맞대응을 하면서 흘러왔다.
서로가 지켜야하는 상도의를 건설노조에게만 묻는다.
결국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이유이지만 서로가 손해다.
건설사의 무능도
근로자의 무능도 있다.
정해진 근로기준을 못하는 근로자들이 많다.
가성비가 안나온다.
그래도
채용하는 문제점
건설사의 일방적인 현장운영도 무리수가 많다.
선진국처럼
기본기준을 지키고 안지키면 법적처리하는 것이
안착시켜야만 현문제의 60%는 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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