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성에 집중할 때는 본능적인 현상이고
경제에 집중하는 것은 욕심에 집중하는 것이고
정치에 집중하는 것은 명예욕에 쏠린 것이고
문화에 집중하는 것은 즐거움에 빠진 것이다.
몸이 늙을수록 육체의 본능은 사라지고 감각의 즐거움이 깊은 맛을 찾아낸다. 부귀도 싫고, 명예도 싫고, 오직 행복함이 어디에 있음인지만 관심이 있다.
육체의 유희도 즐겨봤고
궁핍하지 않음도 Yuji 하고 있고
무식하지 않을 정도의 학식과 상식을 가지니
문화적 다양성에 끌려다닌다.
더불어 개인 건강관리도 함께 유지하면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냉정한 놈이다. (0) | 2025.01.20 |
---|---|
早急하지 않기 (2) | 2025.01.18 |
予測하며 살기 (0) | 2025.01.17 |
타인에게 바라기 없기 (0) | 2025.01.16 |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말기 (0) | 202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