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早急하지 않기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8. 07:26

25년1월17일

빨리빨리가 일상적인 삶이었다.
80%만 되어도 완성된 것처럼 믿었다.
그래야
앞선 것들을 따라갈 것 같은 조급증에 휩싸였던 것이다.
砂上楼閣인 줄 모르고 살다가 늙으막에 무너졌다.
튼튼한 기초값을 모른 결과값이다.

민주공화국의 모양이었지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같은 독재자를 만들었고
이명박 부패 공무원
박근혜 무능한 거울공주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해서 정치부채값을 국민에게 전가시켰다.

선진국은 돈이 많은 나라로 착각해서 천민자본주의가 되어 사기꾼, 도둑놈을 양산했다. 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2022년부터 거품경제 결과값으로 죽어가고 있다. 30년 이상 망가지고, 허물어진 경제와 겉치레 경제부채값을 일수 찍듯이 갚아 나가야 한다.

겨우 k-문화로 민주공화국다운 면모를 갖췄다.
체면치레 중이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사라진다고 했다.
겨우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정권을 막았다. 사상누각의 정치, 경제에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조급함이 만든 일장춘몽이었다. 돌다리 두드리며 전진하는 인생이 괜찮다. 성급하지 않아도 된다. 実事求是적인 삶도 충분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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