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縁없는 삶은 없다. 긍정적인 삶이 행복을 만든다.

23년3월24일 공원

삶에 理由도 있고 事情도 있는데
그것이 부정인 원인의 전부는 아니다.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금수저를 만든 자도 많고
무식한 삶을 유식하게 바꾼 사람도 있다.
환경은 개척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준다.
어떻게 개척하느냐가 본인의 지혜다.

세상의 부러운 유명인일 수록 치장성이 많다.
적정한 수준의 건강과 경제력과 지식과 관계가 지혜다.
넘치는 것은 남의 것이 되고 찬탈대상이 된다.
부족함은 채우는 기쁨이 있지만
과하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평범한 삶을 누리는 것은 과욕성이 없다.
환경을 이해하고 바꾸는 작업을 하면 부정적인 환경이
긍정적인 환경으로 바뀐다.
세상은 자립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 놓는다.
아니 길이 만들어지게 된다.

삶의 사연들은 항상 변화무쌍하다.
평범한 삶을 위해서는 적정수준을 지킬 힘이 필요하다.
본인 건강과 굳건한 위치확보가 있어야 하고
경제력을 가져야만 한다. 빌리거나 빌려주지 않는 정도
그리고
자유롭게 삶을 즐길 수 있는 내공이 있으면 된다.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상황 판단력과 실행력
또한
소통력이면 짧은 인생의 주인으로서 만족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