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한국 계란 , 일본계란

인생도처유상수 2023. 3. 18. 11:57

23년3월17일 일본계란 구입 270엔정도

한국에서 달걀을 잘 먹지 않는다.
소비세 5%때는 계란 10개에 100엔이었고
유통기간도 10일쯤이었다.
그 이후에는 10%소비세에 유통기간이 15일쯤이다.
그런데
한국은 유통기간이 30일 이상이고 가격도 높다.
그래서
신뢰감이 떨어져 안먹게 된다.

선진국은 왜 선진국이냐면
신뢰사회라는 것이다.
양아치 미국은 자국을 위해 타국을 제물로 삼고
얍쌉한 일본은
소수의 이득을 위해 정권을 공고히 지킨다.
그런데도 선진국이 유지되는 것은
의식주가 투명하고 정직하게 지킴이다.
특히
음식은 안정된 공급과 위생적인 관리가 우선이다.
그런데
한국은 의류만 안정되고 저렴할 뿐
주거와 식료품에 거품과 사기가 득세 중이다.

선진국 문턱을 넘었다고 자만한 자들
과연 너희들이 만들었냐
조작으로 부와 권력은 잡은 너희들이
선진국을 지킬 수 없음은 당연하다.
조작으로 지킬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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