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한 가지 이상의 각자도생 무기가 있겠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무기면 좋을 텐데
부족한 무기는 교환하면서 상생하면 되는데
욕심과 모지리 짓으로 불가한 사람이 있다.
악한 놈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소수인데
세상은 왜 전쟁 같은 도둑질이 끊이지 않을까
악당들의 꾐에 넘어간 개돼지 사람이 많아서다.
탈취를 당한 후에 모지리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능력자든, 비능력자든 상식과 공정과 정의가 없으면
악당이나 개돼지들이다.
그래서
개인도생이 가능한 사회가 건강한 나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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