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허접한 놈을 쌩깐다
난 시정잡배를 대놓고 쌩깐다.
난 양아치를 쌩깐다. 대놓고
주변을 피곤하게 만드는 자
공익을 사리사욕으로 채우는 자
욕심으로 짐승이 된 자
이런 연놈들을 난! 저주한다.
그래서
대놓고 욕도 하고 싸움도 한다.
보복이 오면 대응하고 작살을 내도록 한다.
그리고
손절한다.
대놓고
"너 꺼져"
악한 놈에겐 더욱 악하게 대응하고
착한 사람에겐 더욱 착하게 대접한다.
그게 사람다운 삶이 아니던가
그러기 위해서 개인도생을 하고 있다.
당당하고 즐겁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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