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도생인 사람이어야 한다.
홀로 살아갈 수 있고 독립적이어야 한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
얼굴은 첫인상이지만
심성은 신뢰감이다.
고은 손은 눈요기지만
맛난 음식 손은 몸보신이다.
유모는 귀를 즐겁게 하지만
침묵은 든든함을 주는 무게감이 있다.
오랫동안 함께 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는 신뢰감이지만
본인에게는 수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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