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라고도 한다.
무조건 승부하려는 표현들이 있다.
말이든, 행동이든 손해가 보이는데도 실행한다
통제가 안되고 그냥 조건반사적으로 나온다
그 결과는 항상 후회뿐이다.
이런 증상이 많은 부류는 자존심 많은 자들이다
가진 것 없어도 가진 듯한 생각으로 사는 자들이다
공부를 잘했거나
잘 살았거나
승부욕이 많았거나
그러면서 훈련되지 않고
독불장군처럼 살아온 자들의 일관된 습성이다.
윤석열과 한동훈 같은 자들
이명박, 박근혜 같은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사회지도급이면 독단이나 극단으로 간다
가정은 화목하지 못하고 일방적일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훼방꾼이요, 파괴자요, 부적응자다.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의 암울함도 똘끼들 탓이다
이런 자들과 함께 함은 늘 위태위태함이 있다.
평범함 속에 행복과 즐거움이 있음인데
그걸 알기까지는 많은 고통과 희생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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