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3월8일
집안의 걱정,사회의 걱정,나라의 걱정, 세계의 걱정꺼리는 대부분이 똘아이 때문이다. 그 똘아이가 힘이 없으면 그런대로 달래면서 지낼 수가 있는데 힘이 있으면 망친다. 집안도 세상도 혼란으로 파멸로 몰아 넣는다.
내우외환이다. 상똘아이가 힘을 가진 나라가 되어 내부적으로 공정과 상식과 법치가 무너지고 경제도 파탄의 길로 가는데 채찍질만하며 편법만 난무한다. 외교참사에 국권포기상환에 몰리고 있다. 호시탐탐 먹이감을 노리고 있는 외부무리들에게 벌써 물렸다. 국욕적인 일본편에 미국의 일방적인 경제주권 탈취에도 국방간섭도 방치해 두고 있다.
나라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 그래도 개돼지들은 가마니다. 상똘아이 하나 집에 들여 놓은 댓가를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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