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가 비싼 일본
대파를 다듬어서 판매를 한다.
10년 가격이다
이날은 조금 저렴한 것 같다.
1 뿌리에 100 엔하는 것이 일반인데 특별할인인가 보다.
일본은 파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焼き肉용 파 구이나 김치를 담그면서 소요가 많아졌다.
그래서 일정한 수요가 있어 가격변동이 없다
단지 유가급등, 고금리, 고환율 여파로 변동이 있다
일본은 오랫동안 물가관리를 잘해서 급등과 급락이 없다.
과소비도 없어 일정한 물량공급을 유지한다.
한국과 비교해도 서민의 생활물가비가 저렴하다
물가기반이 튼튼하다는 것이다.
그게 일본의 저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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