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감당하는 무게가 있다.
무게가 과하면 짓눌려 죽어가지만
가벼우면 편안하고
제 무게면 무탈한 것이 理致다.
욕심은 과한 무게요
겸양은 손쉬운 무게요
침묵은 믿음의 무게다.
제 그릇을 아는 자가 적다
욕심그릇으로 많은 사람을 희생시킨다
그런 자는 멀리해야한다.
윤석열 그릇은 독거노인데
대통령 자리를 줬으니
나라까지 말아 먹는 것이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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