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때 공약중 하나가 시급 만원이었다.
당선되어서 공약을 실천하려고 하니 난리가 났다.
기레기 언론과 기득권이 frame을 짜고 전쟁을 한 것이다. 그에 부화뇌동하여 자영업자가 날뛰었다.
covid19로 세계경제가 침체되었지만
한국은 선방하고 있었고 미래도 희망적이었다.
2018년에 공약실천을 할 때부터 공격이 시작되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월급 차이도 30%였고 지금은 더 많이 벌어져 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저성장으로 세계 흐름과 다르게 침체되고 있다. 원인은 윤석열을 선택한 결과다. 시정잡배 양아치에게서 기대하는 것은 고목에 꽃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기득권에 사기당한 자영업자들
소주값이 3천원에서 6천5백원으로 올랐다. 짧은 기간에 밥값도 6천원이 8천원이 되었다. 자영업자들 물건을 사지 않는다. on line으로 절약을 한다. 집밥을 먹고 집술을 마신다. 외식도 못한다. 영끌로 빚이 많아 여유가 없다. 악순환이다.
시급 1만원을 줄 수 없는 자영업자들아. 때려쳐라. 종업원 고용도 할 수 없으면 고용자가 되지 말고 고용을 당하는 것이 훨씬 좋다. 대기업 갈 능력이 없는데 대기업 봉급을 요구한다고 되는가.
쓰레기 차 피하려다가 똥차에 당한 2찍들아
남탓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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