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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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뭐라고

트럼프 2.0 시대가 다가올수록 언론이 돈벌이를 한다. 너무 허황된 트럼프 신드롬을 만들고 있다. 갑자기 없던 능력이 생기기라도 하더냐 세상이 뒤집어지더냐 호들갑 떨며 click장사를 하고 있다. 죽은 언론이 트럼프로 돈벌이를 한다. 과장, 확대성 쓰레기 글들을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세상이 등장할 것처럼 기만한다. 신도 할 수 없는 능력을 트럼프가 할 것처럼 포장을 한다. 악의 축은 기레기들이다. 4년짜리 미국 대통령이 뭘 얼마나 바꿀 수가 있겠냐 현재의 문제만으로도 벅찰 텐데 미래의 희망은 요원할 뿐 기레기 언론의 기득권 보호를 위한 가시성 공해 글들 트럼프가 요리되고 총알받이가 될 뿐이다. 트럼프는 신도 아니고, 능력자도 아니다. 그냥 국가 간 양아치 짓거리를 할 뿐이다 4년 간만

경제 2024.11.18

의정부 경전철의 은행나무들

비가 내린 다음 날의 아침은 춥다. 겨울을 알리는 바람이 불고 샛노란 은행잎이 떨어져 내린다. 경전철이 지날 때마다 떨어져 흩어진다. 휴일 오전의 한가로운 길가에 줄지어서 자리 잡은 은행나무들이 화려한 자태를 보인다 내년에 다시 볼 모습이 아니라며 눈길을 준다. 귀가로 속삭인다. 어서 "예쁘다"고 말을 하란다. 밟히는 열매가 툭툭 터지며 짙은 향기를 뿜는다. 잊지 않겠다고 툭 툭 툭 다시 돌아오겠다고 툭 툭 툭

기타 2024.11.18

개돼지들의 핑계

개돼지들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좋고, 싫은 것 이외에는 없다. 노무현 때문에 집값이 올라서 싫다고 했다. 그래서 사기꾼 이명박에 당하고 또 다시 거울공주 박근혜에게 당하고 최악의 윤석열에게까지 당해서 나락으로 빠졌다. 본인들 욕심대로 안되고 투기세력의 농락에 당한 것이 쪽팔려서 핑계를 댄 것이다.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의 실패 때문에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했다고 핑계를 대는 개돼지들. 본인의 판단과 무능함은 외면하고 엉뚱한 곳만 가리킨다. 상식 없는 개돼지들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불공정한 개돼지들은 무능한데 유능한 척을 한다. 요행과 무임승차만 하려는 개돼지들은 국민이 아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의 부역자요, 종놈이다. 부동산에 미쳐서 농락당한 허접한 인생을 탓하지 않고, 정권..

문화 2024.11.17

2017년도 광화문 다시 2024년도 광화문

박근혜의 국정농단으로 광화문 광장에 모인 촛불시민들 2017년도의 열기가 다시 재연되었다. 국민 수준이 땅바닥인 줄 몰랐다. 욕심이 만든 결과다. 경쟁교육의 병폐다. 2024년 다시 광화문에 나왔다. 가을비가 세차게 내려도 나왔다. 윤석열의 미친 무대포와 국정파괴와 농단을 처단하려고 2022년부터 윤석열 탄핵을 외쳤다. 2년 반이 지나서야 불이 붙었다. 바보 국민이다. 모두 잃고서야 원인을 제거하려 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수준 낮은 자신일 텐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로 이어지는 국정농단세력들에 사기당한 개돼지들로 인해 오랫동안 싸우게 된다. 겨우 정상화시키면 숟가락을 얹는 것들을 방치했음이다. 싹수없는 개돼지들을 손절하지 않으면 인생도, 나라도 도둑을 맞는 것이다. 2024년에 다시 광화문 광장 나왔으..

정치 2024.11.17

독과점 서울대는 가라

서울대 출신이 똬리를 틀고 각종 악의 축을 형성한 나라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암기만 잘하는 것들이 무슨 능력이 출중하겠냐 종놈처럼 떠받든 노예들이 만들어준 권력과 부귀지 특권의식에 젖어서 미친놈처럼 날뛰는 서울대 출신들 이제 그 허망한 민낯을 공개하지 않았는가 인성이 사라지고 권력만 있는 놈들 책임은 없고 혜택만 누리던 놈이 마지막 발악 중이다. 부패한 공무원들 중 상당수가 서울대 출신이다. 이들이 다수를 개돼지 취급을 한다. 개돼지인지도 모르는 자들도 있으니 더욱 의기양양이다. 이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서울대 출신은 필요 없다. 검증된 실력과 인성이 있는 자가 대접받는 나라이어야 한다. 암기왕이 기득권과 권력을 잡으면 매국, 독재, 부패공무원만 될 뿐이다. 윤석열이 쏠아 올..

문화 2024.11.17

윤석열이 빨아들인 국가부도 상황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복지, 민생, 행복, 의료, 교육 모든 분야가 윤석열의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포, 무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매국, 독재, 부패공무원이 득실거리고 있어 망조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은 블랙홀이다. 정상적인 모든 것을 비정상화하고 공정한 것을 불공정화 시킨다. 평화를 전쟁으로 바꾼다. 싸우자고 한다. 싸움이 벌어졌다. 죽고 사는 싸움이다.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산다. 5%의 기득권자들을 처단하면 된다.

정치 2024.11.17

제3차 광화문 국민행동의 날

어쩌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김건희 같은 것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나라가 망하려고 그랬나 보다. 상식과 공정이 사라졌다.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포, 무속적인 행동만 있다. 거짓말, 지각, 술꾼으로 날뛰고 있어 미래가 없다. 비가 쏟아지는 광화문 수십만의 국민이 행동을 했다.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을 파멸한다 김건희를 구속하라 검찰을 해체하라 사법부는 죽었다. 윤석열 타도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안국, 종로, 명동까지 행진을 했다. 비가 잠시 멎었다. 하늘도 응원을 보냈다. 하루속히 역겨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탰다.

정치 2024.11.17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가는 길

4시 30분부터 광화문에서 시작한다. 1시 30분에 코스트코를 갔다. 맥주와 피자 한 조각 먹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사람도 많고, 계산대도 붐비고, 피자집도, 먹는 곳도 붐볐다. 비까지 내려서 귀가가 더 늦어졌다. 광화문으로 가는 길도 장애물이 많다. 예정된 전철이 지연에 지연을 한다. 치매노인을 찾는다고 의정부역, 회룡역, 도봉산역에서 출발을 지연시킨다. 종각에 도착할 시간에 회기역에 와 있다. 전철 안이 만원이다. 조작공화국 윤석열 정권의 이 세심한 지연술이 놀랍기만 하다. 중요도는 국가가 아니다. 개인의 사리사욕분이다. 이럴수록 더욱 빨리 끌어내야 하지 않겠냐. 역겨운 것은 속히 제거하는 것이다.

정치 2024.11.16

조선된장과 시래기 볶음

마트에 가니 배추시래기 한 묶음이 500원이다.얼른 장바구니에 담았다.배추 한 포기 이상의 양이다.잘 다듬고 씻어서 잘게 썰었다.소여물 만들듯 잘게 썰었다.반은 냉동실에 넣었다.나머지 반은 된장볶음을 만들고 있다.마늘과 파와 남은 무청잎을 넣고 여러 번 끓이고 있다.조선된장을 망에 갈아서 끓이고 있다.작은 솥 안에 넣고 줄어들면 계속해서 남은 시래기를 넣고 끓이고 있다. 볶음이 되도록 끓이고 있다.적당한 간이 되고 맛이 날 때까지 볶는다.완성되면 식혀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필요할 대마다 된장찌개, 두부찌개, 고기, 생선찌개로 활용한다. 조선된장이 만든 시래기 맛으로...

기타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