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채권 지구의 71%가 바다에 80억 인구의 오염물로 병들어 가고 있다. 기후위험 채권, 탄소배출권에 이어 바다 오염방지 채권이 등장하고 있다.바다에 버리는 생활오염물이 바다를 죽이고 있어 살리는 채권이 등장한 것이다. 사용료를 지불하게 한다. 사람이 관리하지 못하면 사람이 살지 못하는 한계가 바다까지 와 있음이다.지구가 죽어 가고 있다.지구를 버려야 하는가그래서 우주로 가야 하나보다그전까지 살려보자고 애를 쓰고 있다. 기타 2025.02.21
영끌족이 영털족이 되었구나 영혼까지 끌어다가 아파트를 구입한 미개한 족속들탐욕을 이용해 과도한 대출을 거래한 족속들은행은 부채로 허약해지거나 망하고영끌족은 주택뿐 아니라 빚쟁이로 전락해서 영혼까지 털리는 족속이 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자유경제 사회에서 선택의 성과는 본인에게 책임지게 해야 하는데 또다시 국민혈세로 연명시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다.감당하지 못하는 어리숙한 족속들이 뭘 믿고 대출을 받았겠냐!?. 미치거나 돌았음인데 기레기언론이 부채질울 했고, 탐욕이 불을 붙인 것이다. 주제파악도 못하는 빙신들이 불나방이 되어 지랄발광을 한 꼴이 되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 가질 않는다. 가랑이 찢어져서 죽고 말기에 제 분수대로 가는 것이다. 뱁새보다 못한 영끌족이다. 죽는 것이 필연이다. 사회악이 되거나 기생충이.. 사회 2025.02.21
고급차를 서비스로 받았다. 호텔식당에서 2천엔 이하의 메밀음식을 먹었다.서비스로 녹차를 마셨다.고급녹차였다.3컵을 마셨다.마감 30분 전이라 먹기 바빴다.넉넉한 시간이었다면 찻집처럼 즐겼을 텐데아쉬움에 급하게 마시다 보니 긴 여운이 남는다.찬바람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한여름 장사를 위해 운영되는 곳이라 여유로왔나사계절용이면 혼잡했을까호경기시절이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번잡함이 불편함이다. 일상 2025.02.21
쪽팔리지 않기 사기꾼, 도둑놈, 거짓말쟁이의 쪽팔림은 민낯 때문이다.속이면 언행에서 들통이 나서 쪽팔리고훔치면 제 것이 아니기에 쪽팔리고 포장해서, 속여서 사익을 챙기면 범죄라서 쪽팔린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보라 얼마나 쪽팔릴까성형, 조작인생 김건희를 보라 쪽팔려서 죽어야 하겠지윤석열 정권의 공의직을 보라 간신이라 쪽팔리겠지검사, 판사, 군인, 경찰을 보라 부당한 공직행위에 쪽 팔 라지기레기언론을 보라 조작, 왜곡 기사로 외면받아 쪽팔리지기득권을 보라.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바지사랑으로 앉혀서 동반몰락을 하게 되어서 쪽팔리지.2찍들을 보라. 주권을 도둑맞아 개돼지 취급을 받아서 쪽팔리지.종교정치로 장사하는 목사, 교회, 극우, 친일매국좀비들을 보라. 삥 뜯기고 이용당해서 쪽팔리지.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 시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