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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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양지식당 백반집

너무 유명해서 줄을 서야 먹는다는 집 허름하고, 비좁은 식당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다. 작은 봉제공장이 많은 동네라서 그런가 가격이 저렴해서인가 맛이 좋고 푸짐해서인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집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으로 손길이 바쁘다. 손님도 좋고, 주인장도 좋은 알맞은 유명세 옛 맛이 있어 좋았다. 8천 원의 행복

문화 2024.11.21

문제는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가 되어야 한다.

"문제가 뭐냐?"묻는 것은 방관자적 입장 "문제를 어떻게 할 거냐?"묻는 것은 도와줄 마음 문제는 나열식이 아니다. 문제는 해결식이어야 산다. 소극적이고, 무능함의 표현이 나열식이며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표현이 방안식이다. 나열식 삶은 본인도, 주변도 외면 대상이다. 방안식 삶은 개척과 창조성임으로 환영받는 것이다. 본인 문제도 풀고 주변 문제도 풀고 서로 풀어주는 삶을 살아야지

기타 2024.11.20

부자 걱정하는 종놈들이 아직도 많다

미국걱정하는 한국 종놈들 부자 걱정하는 가난한 개돼지들 본인 관리도 못하는 것들이 남 걱정을 한다. 뼛속까지 노예, 종놈 근성을 가진 것이다. 주인노릇 못해서 비굴하게 사는 헛방 인생들이다.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정상임도 모르고 조작 사법부를 해체시키지 못해 사법살인을 당하는 꼴 기레기 언론에 놀아나는 공깃돌 인생들이 본인도 망가뜨리고, 주변도 파괴한다. 주인은 타인을 걱정하지 않는다. 본인 잘 되는 것 이외에는 외면한다. 국민을 주인으로 삼는 정치와 공무원은 좋은 나라다. 윤석열은 국민을 개돼지를 취급하니 나쁜 나라가 되었다. 내 주변에 공익 없는 놈은 죄다 본인위주들이다.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빙신들의 나라다.

사회 2024.11.20

연극 라면

모처럼 관람했다. 늦가을에 즐거운 밤을 보냈다. 잘 짜인 극본과 연기력 높은 배우들 한 장면들마다 웃음이 있다. 많이 웃었다. 제일 좋은 것이 웃음이다. 마이크 없는 완벽한 음성과 대사처리 현실감 있는 연기들 상황을 부드럽고 재미있게 하는 감초자 1시간 45분 동안 빠져서 즐겁게 관람을 했다. 혜화동 오래된 뒷골목 맛보다는 가성비였는데 이젠 아닌가 보다.

문화 2024.11.20

능력없는 것도 사기를 치고,사기꾼도 사기치는 사회구나.

능력 없으니 사기로 욕심을 챙기는 암울한 사회 사기꾼이 욕심을 채우는 암담한 사회다. 현실에 적응 못한 것들이 무속에 의존하는 잡귀사회 무능한 놈이 정체를 포장하기 의해 정적제거만 한다. 욕심이 현실을 외면하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갈까나 암울하고, 암담한 장막은 빠르게 걷어야 한다. 주인이 종놈이 되는 사회다 주인노릇 하려면 싸워라.

문화 2024.11.19

윤석열과 대한민국의 끝자락

단순무식자를 키운 사회의 끝이 윤석열인가 보다. 암기만 잘하고, 편법과 불법으로 성장한 인성 잃은 자가 대통령이 되어 망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겉만 민주주의 나라였다. 포장된 선진국이었다. 천민자본주의로 물든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들 노예, 종놈임을 숨겨왔던 개돼지 국민들 주인의식 없는 호구 국민들 문화를 누리지 못한 허례허식적인 자들 미국에 속아 나라도, 본인도 도둑맞은 빙신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국방호구, 외교호구 매국, 독재, 부패가 만연한 나라가 되었구나... 주인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객이 주인노릇을 한다.

정치 2024.11.19

범죄의 퇴로는 없다.

늘상 완전범죄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완벽한 것이 없음인데 착각을 하며 잔꾀를 부린다.작은 범죄를 감추기 위해 범죄가 커진다궁극에는 돌이킬 수 없는 수렁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죽는다. 본인도 죽고, 부역자도 죽고, 주변도 죽고, 세상을 혼탁시켜 버린다.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 범죄를 숨기려다여편네와 처가 범죄를 감싸려다국민을 속이고, 입막음하고 있다.돌이킬 수 없는 매국, 독재, 부패로 끝까지 왔다.윤석열이 죽거나, 국민이 죽거나윤석열이 하야하거나, 국민이 끌어내거나윤석열이 탄핵되거나, 국민이 판을 바꾸거나윤석열이 임기가 단축 되거나, 국민이 개과천선 하거나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에 당한 개돼지 국민도죽고, 주변인도 죽어 나가고 있고, 국가도 위기다. 퇴로가 끊긴 윤석열과 부역자들이 최후 발악 중이다. 더..

기타 2024.11.19

시대흐름은 길을 만들고,돌파한다.

사람답게 사는 길은 늘상 열려있다.잘 살고자 하는 길은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상식과 공정과 정의는 막을 수 없는 길이다.특권과 권력이 길을 막아도 일시적일 뿐이다.욕망과 기대와 시대의 바람은 새로운 길을 만든다.길은 막히는 대상이 아니기에 억지로 막으면 망한다.윤석열 정권의 매국, 독재, 부패의 뚝이 붕괴한다.막힌 길도 뚫리지만 새로운 길도 열려 버렸다.서울대, 사법부, 언론이 죽고, 새로운 판이 열렸다.썩고, 문드러진 기득권 세력들의 붕괴가 일어났다.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길이 만들어졌다.대한민국의 정의가 새로운 길을 찾았음이다.

사회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