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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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됨됨이가 제일 중요해

개인의 삶이나 가족의 공동체나 사회적인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제각각의 역할들을 하고 있다.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간섭받지 않고 살아가는 능력자들도 있다. 그런데 잘났다는 것은 무엇이고 못났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능력자임이 분명하는 것 같다. 본질적으로 겉으로는 잘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집안의 경제성과 권력성 그리고 개인적인 출중함이 골고루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의 비율은 매우 극소수인데 그 영향력은 매우 커서 경계를 많이 해야한다. 사람 됨됨이가 안되어 있을 경우에는 많은 피해현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불행은 두째치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위태롭게 변하기에 더욱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못난 사람은 어디까지..

문화 2022.11.29

바탕이 惡한 자를 組織에서 排除시키지 못하면 모든가 망가진다.

남을 속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자는 惡한 자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않는 자는 악한 자다. 능력이 안되는데 자리를 탐하는 자는 악한 자다. 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자는 악한 자다. 그런 악한 자를 조직에서 인정하면 조직이 망한다. 악한자에게 선한 행위를 기대한다는 것이 악한 자와 같은 부류의 짓거리다. 끊임없는 악행을 저질러도 그냥 넘아 가는 것도 악한 자들의 모습이다. 악한 자는 악한 짓거리가 당연하듯 행동한다. 술꾼과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자는 조직에서 빨리 내쫓아야 한다. 조직은 개인의 악한 행위를 용납하는 순간 폭삭 망하게 된다. 악한 자의 능력을 기대하는 자는 바보들이다. 악한 자는 본인 이외는 다 개돼지로 보기 때문이다.

정치 2022.11.23

念慮와 걱정

中年이라는 位置가 生의 中間쯤이라는 의미라면 아직도 남은 시간이 많은데 노인네가 된 듯한 무기력함이 밀려온다. 자신을 어느 때보다 더 챙겨야 하는데 본인 보다는 가정사와 가족사를 더 염려하는 경향이 있다. 모두가 제 삶을 살아가는데 쓸데없이 걱정을 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쁜 일이 있어 걱정하고 염려스러워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는 心的인 自害를 하는 것이다. 아직도 젊다는 錯角을 하는 것은 나이를 잊고 생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와 상관없이 상대편은 나의 늙음을 잘 알고 對應을 한다. 아무리 겉치레와 속임수를 사용하더라도 늙은 것을 젊은 것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그래서 혼자만의 환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큰 충격을 받아 현실을 인식하는 愚昧함이 자연스러운 ..

일상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