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삶이나 가족의 공동체나 사회적인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제각각의 역할들을 하고 있다.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간섭받지 않고 살아가는 능력자들도 있다. 그런데 잘났다는 것은 무엇이고 못났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능력자임이 분명하는 것 같다. 본질적으로 겉으로는 잘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집안의 경제성과 권력성 그리고 개인적인 출중함이 골고루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의 비율은 매우 극소수인데 그 영향력은 매우 커서 경계를 많이 해야한다. 사람 됨됨이가 안되어 있을 경우에는 많은 피해현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불행은 두째치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위태롭게 변하기에 더욱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못난 사람은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