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와 흙수저로 구분되는 세상이 우습다
자원부국과 자원빈국으로 구분하는 세상도 우습다
결국 살아남는 것은 외형이 아니다
삶은 외형의 도움은 받지만 지킬 수 없으면 화가 된다.
도둑에게 빼앗기는 것을 무기로 삼는자는 비참하다.
지킬 수 있어야 무기가 된다.
사람을 키우지 않으면 금수저나 흙수저나 똑같이
도둑맞을 일만 남는다
자원국도 도둑맞는 일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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